내년 4월 결혼인데.. 도대체 되가는것도 없고 여자친구는 미친 소리만 한다.
결혼비용 내가 부담 (제가 남자입니다.) 식비는 각자 여자친구쪽 식구들 차 대절비 내가 부담
예물 결혼반지 커플링식으로 한개 , 진주셋트 하나, 금18K셋트 하나 내가 부담..
신혼여행 반씩 부담 (2박3일 패키지로 끊고 나중에 올라가지 않고 3일정도 우리끼리만 놈)
예물 300보내면 내가 얼마정도 돌려주길 바라는 눈치.
시부모 모시는거 그리 썩 좋게 생각하지 않음(집은 우리 부모님댁에서)
나는 누나하나 매형 하나 밖에 없어서 예단비 얼마 안드는데
여친 쪽은 누나 세명에 형부 하나, 어머니, 새어머니, 아버지 , 새아버지 예단 다 챙겨주길 바람
혼수는 세탁기,냉장고, 가스렌지, 전자렌지,가구 몇개 해올 예정이라고 하고,
상견례비도 내가 내길 바람..
여자친구 토탈 500정도에 시집오려고 벼름..
참나.. 미친거 아니야? 내가 봉인줄 아나... 미치지 않고선..
더 웃긴건 우리쪽에서 신부 꾸밈비 까지 주길 바람..
참나.. 이런 거지근성으로 결혼을 한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