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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발목에 파스한장

깨오 |2004.11.16 12:22
조회 132 |추천 0

요새 주말마다 광주로 어디로

널띠듯 뛰어다니느라 바쁜 나날입니당..

어찌나 정신없는지..

주말저녁엔 피곤해서 혼수상태

평일엔 친구들하고 스케줄 소화하느라 매니저를 둬야할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있지요..

일줄에 하루약속 지키는것도 힘든 계절이라서리

겨울되면 되도록 약속은 집에서 잡는데...요샌 집에오는것도 귀찮아서리...한주에 하루씩 돌아가면서

약속을 잡고있지용..

친구들이 다들 시집가는바람에 약속이 더 많아졌다는 ㅡ.ㅡ;;

원래결혼하면 바쁘다던데 그것도 거짓말인가봐여...

어제도 약속의날이라 후배를 4달만에 만나고 ㅡ.ㅡ;;

집에 버스타고들어가는길..

손에는 가방과 역에서 산 귤한봉다리를 들고..엄청 높은 손잡이를 잡고 열심히 가고있던 찰나에..

버스 갑자기 급출발하는바람에...신장짧은 깨오는 손잡이에 매달려서 간신히 지탱을 했지요..

무사하다 생각했는데 순간....발뒤꿈치쪽에 내체중에 전부가 해당하나 45키로가 (조금 넘지만)

쏠리면서 다리에 인대가 놀래버렸나봅니당.

버스내릴때 기사아저씨 심~~하게 시선 쏴주고

내리는 순간부터 쩔뚝쩔둑 ㅠ.ㅠ

집에가니깐 더아프네용..

야근하는 문군에게 문자하나 날렸지요

"버스에서 부상 인대엄청놀램 절뚝거리는 상황"

퇴근하자마자 바로 파스사들고 날라왔네요 ㅎㅎㅎㅎ

파스붙이고 아침에 인나니...이거야원 아직도 아픈것이..아무래도 며칠갈듯합니다..

근데 병원에 안가도 되겠쪄....

에혀 이제 점심먹으러가야겠네여..

다들 즐건 점심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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