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열받고 속상해서 글 올립니다. 3년전 남편이 자영업을 시작하고 1년 쯤 되자 어느정도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이제 저축을 하기로 맘먹고 은행,보험등 여러가지를 알아보던 차에 동네분이 알리안츠 생명 보험회사에 영업사원 인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 분 말씀이 상품중에 점보 적립 저축에 가입하면 은행보다 이율이 높다며 예시표를 보여 줬습니다.60만원씩 매월 3년간 불입하면 200만원이 넘는 이자가 붙더군요.(처음엔 매일 일수로 2만원씩 도장찍고 받아 갔어요) 주위 상가사람들도 여러명 가입해서 저희도 가입을 했죠. 지금은22회 정도 불입해서 1320만원의 원금이 들어가 있습니다.저희는 요새 아파트 융자금 문제로 보험회사에 전화로 해약시에 얼마나 돈이 나오나 알아 봤더니 글쎄 원금의 97%로만 나온다는 거예요. 보험회사는 중간에 해약하면 손해보리라 생각했지만 이율이 높은 상품이라 원금보다 많으리라 생각했죠.너무 황당해서 그럼 만기시엔 얼마냐 했더니 그 쪽에서 변동이율이라 산출이 어렵 다길개 제가 강요 했더니 말하기를 원금2360만원에 이자가 6만원 정도 탈수있다네여.그6만원도이율이 내려가면 원금도 다 안나온다는 군요.
처음에 가입시에 예기했던거와 200만원이 넘는차이가 왜 나냐고 물었더니 보험은 적금식이라도 보장보험 쪽으로 돈이빠지기 때문에 은행과 틀리다는 군요. 제가 약관을 자세히 봤더니 보장이란 내용이 어이없이 적은 것들이라 참, 그럼처음에 가입할때 은행보다 이율이 높지만 보장으로 돈이 빠진다고 오ㅐ 예기를 안해 줬는지 너무 속상 했습니다 주위에 보험에 가입한 상가 사람들도 제가 말해주자 다들 어이없고 기막혀 하더군요. 그때 저희에게 보험가입 시켰던 영업사원 얼마후 보험 그만두고 바로 옆집에서 아동복 장사 합니다. 평소 친하게 지냈는데 앞으로 얼굴을 어떻게 볼지 여러분 적금은 절대 보험회사에 넣지 마세요. 위로의 리플 많이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