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함 적어 봅니다...
말의 앞뒤가 맞지 않더라도 이해해주십시요..^^
저는 조금만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에는 여사원이 대략 한 8명이 있는데... 두파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3:5로 나누어져 있는데..문제는 이 3명인 무리입니다..
그 3명중 1명은 21살이고 또한명은 29살 30살입니다.
30살인 사람은 결혼을 했고 29살은 아직 결혼을 안했는데..진짜 나이만 먹었지 하는 짓은 정말 초등학생보다 못합니다..
남의 사물함안에..머리카락 모은걸 넣어놓지 않나...과자 부스레기 같은걸 남의 가방위에 뿌려 놓지를 않나..(참고로 저희 회사 여직원들은 유니폼을 입기 때문에 탈의실이 따로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지나가면.."에구~" 하며 한숨을 푹 내쉽니다..가끔씩은 혀도 차고요..
또 옷갈아 입을때도 자기들 다 갈이 입어도 절대로 안나갑니다...남 옷갈아 입는거 보면서 지들끼리 수군덕 거립니다..그것도 귀속말이 아닌 다 들으라는 식으로 말입니다...
한날 너무 심해서 우리 무리중의 같은 나이 언니가 대놓고 그러지 마라...기분나쁘다 ...그러게 말하니깐
혼자 생각한거래요...그래서 우리 무리 언니가 그럼 속으로 생각해라..그러니깐..독백할줄 모른데요..ㅡㅡ;
그뿐만아니라..한여름에 탈의실이 비좁으니깐..난로 같은건 사물함 위로 좀 치우면 안되겠냐고 하니깐..한여름에도 난로 쓴다고 안된데요...ㅡㅡ;;;
참 어이가 없더군요...요즘들어서는 나이 30먹은 언니가 더 장난아닙니다...사람지나가면..지들끼리 쑥덕쑥덕 ..키키..거리고..혹시나 내 물건이 자기 물건이랑 부딛치면...더럽다는 식으로 짜증내면서 털고...
정말 말로 하려니깐..어떻게 표현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또 저 언니 뿐만아니라..같은 부서의 대리(남자)도 저를 괴롭힙니다.
개인문서 작성도 저한테 다 시키고..혹시나 자기가 일을 시켰는데 다른 일을 하고 있으면 난리가 납니다.
자기일 급한건데 먼저 안한다고요...저한테는 저 나름대로 급한일이 있는데 말입니다...
무조건 자기일은 급하고 중요한거고 다른사람이 시킨일은 별거 아니라는 식입니다.
그래서 참다 못해서 제가 팀장님께..제발 그 대리랑 안 부딪치게 해달라고 계속 서로 안좋은 감정만 생기는거 같고..자꾸이러면 저도 더이상 회사 다니기 힘들다고...그렇게 말씀드리니..차장님이 그럼 앞으로 저한테 일시키는 사람은 각팀 팀장들만 시키게 하겠다...그리고 그 대리가 이혼한지 얼마 안되서 심리적으로 안좋아서 여직원들한테 그렇게 대하는 거니깐 니가 조금만 이해해라..그러시더군요..
근데 그러면 뭐하닙까...그 이후에 더 심하게..일시킵니다...
참고로 그 대리 부인이 지금 제자리에 있었던 사람입니다..그리고 안좋게 헤어진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러는 건지 어떻건지 몰겠지만...여직원들을 무척이나 무시해요...
휴~~ 어딜가나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겠지만...참 괴롭네요...힘들고요..
오널또 그 대리가 저한테 복사를 시키네요...그것도 책4권을...휴~~ 어느세월에 할까요
오널도 일찍 집에가기는 틀렸습니다...그 대리는 일찍 들어 가겠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