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연예인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사진을 둘러싸고 네티즌들의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주말드라마에 조연으로 출연 중인 이 연예인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완전럭셔리S네집!!'이라는 제목으로 S군의 집에서 찍었다는 사진들을 올렸다. 그런데 미니홈피를 방문해 이 사진을 본 한 네티즌이 '집이 아니라 모텔인 것 같다'라며 조심스레 리플을 달았고 많은 네티즌들이 '사진을 자세히 보니 모텔 객실에서 찍은 게 맞는 것 같다'라며 인터넷에 이 사진들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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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사진들을 들여다보면 대형 평면 TV와 정수기, 소형 냉장고 등이 방에 설치되어 있고 창문과 벽지의 디자인도 특이해 일반 가정의 인테리어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네티즌들은 사진에서 이 연예인이 보고 있는 책자는 모텔 객실에 비치되어 있는 DVD 대여 목록으로 보이며 벽에 걸려있는 비상 손전등, 목욕 가운 등을 지적하며 모텔 객실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단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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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집이라고 하면 눈치챌 줄 몰랐느냐'라며 '연예인으로서 많은 팬들이 방문하는 미니홈피에 이런 사진을 올린 것은 이해할 수 없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디시인사이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