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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식을 사랑한다면...

못난넘 |2004.11.18 10:17
조회 231 |추천 0

간단히 말해 요즘 가장 싼 이자가 담보대출이자예요.

 

비싼이자 내는 바람에 원금도 안줄어서 부모님께 부탁좀 했습니다.

 

거의 신용대출과 두배정도 차이가 나니 부모님이 허락만 해주면 매달 정기적으로 값어나가려고 하는데...

 

그냥 뚝잘라 안된다고,,,잘못되면 어떻하냐고 짤라 말하시는데 넘 화가 났어여.

 

자식이 병에 걸려 죽는다 해도 그렇게 할까 싶기도 하고,,, 앞으로 내가 이분들을 웃는 낯으로 대할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하고 참 난감합니다.

 

내 부탁은 거절하면서 그동안 저한테는 동생 결혼할때 집살때 돈을 1000정도 보테라는둥 생활비가 모자라다는둥,,,그런거 다 사업하다보면 좋아질수 있는 거라 해드릴려고 맘먹고 있었는데 다 싫습니다.

 

그냥 답답해서 함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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