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어제 올린글이엇는데.... 댓글을 많이 주셧네요..여러분들 많은 좋으신 말씀 잘 듣고 힘이 나네요..
돈은 문제가 아니에요.. 액수가 작니 하시는 분들도 간혹 계시던데......
바보라 하시는 분도 많이 계시던데... 알면서도 바보죠.. 알면서도 속는.......
제가 군대 제대하고 6년을 무일푼으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혼자 살고 있어서 그런지... 사정 있는 사람보면 안타깝고 정도 그립고...뭐 그런거 땜에 이런 일이 일어난거 같네요.
이제는 맘 정리는 끝났구요... 짐은 싸서 집밖에 놔두까 어쩔까 아직 생각중입니다.
오늘은 전화와서 "바람피다 걸린 자기는 아무 죄가 없고 그런거 의심해서 알아내는 제가 의처증이 깊은 병을 가지고 산다고....니가 뭐 해준거 있냐고....."그러네요.. 허 참
여러분들 말씀대로 좋은 인생경험했다고 생각하렵니다. 정말 일말의 가치도 없는 사람잠시 스쳤다고 생각할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모두 좋은 사랑 하셧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