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k대 3학년인데요...
경영학과고요...이번에 복학했는데...한달전에 우연히 친구들하고 밥먹으러 갔다가...
여자애를 한명 봤는데...너무 맘에 들더라고요...그래서 친구들한테 너무 괜찮다고 하니까
말을 걸어보라고 하더라구요...하지만...너무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에...담에...라고...
그리고는 1주일뒤에 또 밥먹으러 갔다가 그아이를 봤어요...저는 그애하고 수업듣는 건물도 다르고
해서...별신경을 안쓰고 있다가...근데 친구중에 한명이 그애하고 수업을 같이 듣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좀 도와달라고 했죠...
남자 친구가 없는건 확실하고 나이 하고 학과하고는 알아봤어요...
그애가 남자한테는 전혀 관심이 없다고 하더군요...
맨날 자기 여자친구들하고만 다니고...남자한테 도무지 관심없는 여자애들이 있기 있더라구요...
저도 그런 여자들 몇명봐왔구요...
몇일전에는 제가 용기내서 말도 걸어보고 했는데...도무지 영 불안해서요...
친구들이 하는 말이 그런애는 강하게 밀면 어느정도 맘을 열어준다고 하던데...
혹시 제가 너무 찝적대거나 이러면 그여자애가 부담을 느낄수도 있을거 같은데...
그래서 말인데요...
고수님들 제가 어떻게 해야 하죠? 그여자애 너무 좋은데...
여자분들이나, 남자분들...저한테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불쌍한 인간하나 구제하는 셈 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