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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와 국방부

예비역병장 |2006.08.21 20:04
조회 50 |추천 0

요즘 패미니스트들과 된장녀라는 이름으로 올라가는 많은 글을 보게 되는데요..

 

그 가장 큰 요인이 여성부쪽의 가장 큰 업적(?)인 군복무를 마친 사람들의 혜택을 없애버린 것이라고 생각해서

 

글을 적습니다.

 

 

물론 여성부에서 그런 일을 한 것을 이해 못하진 않습니다. 사람은 기계가 아닌지라 언제나 자신도 모르게

 

자기 입장에서 모든 걸 판단하고 조금이라도 자신에게 유리한 자리를 차지할려고 하니까요.

 

근데 군복무와 관련된 혜택을 없앤 것은 조금 심한 것이라 판단되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지는 않지만 군복무와 여성 임신과 생리에 같은 무게를 두고 평등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여성 임신과 생리가 공무원을 준비하는데 많은 걸림돌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여성들이 공무원을 하기 위해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에 남성들은 국방을 지키기위해 군대라는 곳에 가서

 

책대신 총을 들고 있습니다. 2년동안의 군시기에 공무원을 준비했으면 혜택이라고 받는 몇점의 점수만큼은

 

충분이 더 올릴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물론 남성은 신체적 구조상 임신을 할 수 없고 생리를 하지 않습니다.

 

거기에 관련해서 불평등을 느끼신다면 거기에 관련된 혜택을 요구하여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자면

 

임신기간 동안 휴직을 요구한다든가...그쪽은 생각해보지 않아 구체적으로 적지는 못하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여성부는 그 자체가 여성들이라 자기쪽에 유리한 입장을 고수하기 위해 그러한 행동을 했다고

 

이해하나...가장 이해할 수없는 것은 국방부!!!

 

소수의 여성분들이 존재하기는 하나 여성부에 유일하게 대적할 수 있는 남성들의 집단인 국방부는

 

지금 남성의 중요한 권리하나를 빼앗긴 입장에서 국방부 내부에서 벌어지는 사태조차도 수습하지 못하는

 

상황에 놓여져있습니다. 요즘 적을 향하고 있어야 할 총뿌리가 (도대체 누가 적인지도 모르겠지만...) 아군을

 

향하여 발사가 된다는 기사를 쉽사리 볼 수 있습니다. 도대체 국방부는 그 원인을 찾으려고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예부터 총기를 민간인에게 빼앗겨 군기가 없어졌다는 기사가나오면 군기강화라고 하여

 

대외적으로는 군인들에게 실탄을 수여하고 대내적으로는 선임병들의 일부 가혹행위를 묵인해줄테니

 

군기를 잡으라는 식의 형태로 넘어갑니다. 그러다가 실탄사고가 난 지금 근무중 실탄을 없애자는 말이 나오고

 

아마 대내적으로는 소원수리 한창하고 있을 것입니다. 도대체가 근본적인 원인은 찾으려 하지 않고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으로 넘어가고 있는것입니다.

 

지금 군복무를 마친사람들이 누릴 수 있는 마지막 혜택까지 여성부에 의해 빼앗긴 상황입니다.

 

이제 군생활을 마친 수십 수백만명의 남성들은 고사하고 군생활을 시작해야할 남성들에게 무엇이

 

동기부여가 될 것입니까? 아시안 게임, 올림픽, 월드컵 등등에서 높은 성과를 위한 동기부여가 병역혜택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요? 그만큼 국방에서 우리 조국을 위해 내 한몸 희생한다라는 것만으로 군복무 2년을

 

하기에는 군대가 너무 끔찍한 곳이 되어버렸다는 사실은 아시는지요? 제발 자기 밥그릇만 생각하지 말고

 

자기 자식들만 군면제 시키려는 생각만 하지말고 국방부 대표는 남성부의 대표라는 그런 의식을

 

조금만이라도 가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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