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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칭구의 여자친구의 무서움...

우정 이란.. |2006.08.21 20:31
조회 6,837 |추천 0

내 친구가 여자를 사귀게되엇어요

 

그여자는 청순하고 조용하고 말도 없고 너무나도 착하고.. 거기가.. 아름다움까지..

 

완벽했죠...

 

내 칭구는 항상 우리에게 자랑을 하곤 했죠.. 세상 이런여자 어디 없다고 자긴 축복받은 자라나..

 

근데 언젠가부터 고민하드라구요

 

이여자를 계속 만나야하나...

 

만나면 말도 안걸고 뭘 물어도 대충대답하고.. 워낙 성격이 내성적이라 그러겠지

 

더 친해지고 많이 만나면 좋아지겠지 했는데 여전히 그렇다는 겁니다.

 

데이트를 하면 말도 없고 조용하니.. "야 니가 밥좀 사" 이러지도 못하겟답니다 .. 자기가 너무 쫀쫀해 보일까봐..

 

어느날은 여자친구 친구들 4명이 다같이와서 푸집하게 시키고선 푸짐하게 먹었답니다..

 

다먹고.. 어느누구도 돈낼 생각도 없이 모두 제칭구만 힐끗힐끗 처다보드랩니다..

 

어쩌겟습니까.. 그런 분위기에서 지가 좋아하는 여자와 그의 칭구들앞에서.. 남자가 어찌 돈얘기를..

 

이얘길 들으면서 "이 병신.." 이라고 욕은 했지만... 나같았어도 차마 돈내라고는 못했을 겁니다..

 

결국 계산을 했는데.. 한달 치용돈에 버금가는 10만이 하루 식사로 깨졋다는 군요... 우리한텐 술한번 안쏘더니..

 

이 일이 있은후 만날때마다 1~2명은 꼭 그여자의 친구들을 꼭 대려나오더랍니다..

 

첨엔.. 머..다같이 놀면 좋지.. 그게 한번 두번.. 세번.....네번......... 당연히 모두 내친구가 모든 비용지불...

 

이친구는 이여자가 날 좋아하긴 하나란 생각이 들고.. 또 자금이 딸려서 헤어질려고  하더군요...

 

끝내는.. 헤어졌는데... 여자는 그리 슬퍼해하는거 같지 않다고.. 진짜 솎은거 같드랩니다..

 

한 2주전쯤 친구들이랑 술집을 갔죠.. 여자 5명이서 세상떠나가라 비명소리로 대화를 하는 무리 있었어요

 

근데 시선이 확 꽂히는 여자가 있엇는데... 바로 내 친구의 여자친구....................

 

대화내용을 안들을래야 너무커서 다들리는데.. 말의 시작과 처음은 ㅅㅂ,ㅈㄴ ..

 

정말 무섭더군요 이여자...

 

솔직히 나도 반했었는데... 아름답고 청순하고.. 조용하고... 내이상형이었던 그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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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yo|2006.08.22 04:22
그래서 여자다!!!남자들!!제발 외모사상주의벗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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