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먼저냐 돈이 먼저냐, 사람나고 돈 낳지 돈나고 사람났나..
어린시절 전 이렇게 배웠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믿고 살고 있구요..
그런데 어느새 경제불황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대한민국에는
돈이 사람보다 더 우위에 있는 것이 현실이 되어버렸습니다.
우선 종합병원에 가볼까요..
진단서 소견서 떼러가면 컴퓨터로 두줄도 안되는 종이 한장 떼는데 3~4시간 이상 걸립니다.
접수비 다 받고 진단서 소견서 비용 따로 다 받으면서요. 치료 다 받고 치료결과 종이 한장
달라는데 비싼 비용 물리는 것도 억울한데,,, 어찌 고객의 시간은 낭비되던 말던 돈되는 환자들
우선적으로 보는 종합병원, 대한민국 의료인 특히 의사 들이 인술가라고
생각하는 국민은 없습니다. 국경없는 의사회 소속의 의사라면 예전에 파업할 때 환자를 버리고
파업할 수 없다고 욕을 들으며 병원문을 열었던 의사외에 비싼 월급 받기 위해 환자의 주머니를
노리는 의로기술자들만 가득한 세상입니다. 치료비 진료비 많이 나오는 환자들이 우선이고
그외 병원재정에 별 도움 안되는 환자는 뒷전입니다. 돈이 사람보다 앞서갑니다. 의료라는
신성한 행위에 있어서도....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종합병원 안과에 눈시력 재는데도
비싼 요금 받던데,,, 서비스로 그냥 해주면 안되나? 안경점에 가면 더 정밀한데도 무료인데...
외국병원이 들어와 한국의 의료인들에게 지독한 경쟁과 환자서비스의 중요성을 종합병원에
하루빨리 가르쳐야 합니다. 개인, 중소병원은 고통스러운데 아직도 불친절한 종합병원은 대체
어느시대의 사람들인지? 돈벌레들 가득한 종합병원 의사 간호사들이 정말 싫을 때가 있습니다.
응급실 간호사 들 중에 응급환자가 너무 고통스러워 아가씨 하고 불렀더니 전 아가씨 아닙니다. 하고
응급환자 내팽겨치고 가는 것 본 적 있지.. 이노무 가스나야 응급환자가 급한데 선생님 샘이란
호칭 불러야 니가 대우받는 걸로 생각하나? 간호사 중에 불친절한 것들은 나이팅게일 선서 대신
인성재교육 받게 해야합니다.
은행에 한번 가봅시다.
번호표 뽑고 줄 길게 서있습니다. 그런데 은행을 먹여 살린다는 소수의 VIP고객들은 여유있게 좋은
의자에 앉아서 어디에 투자할까 은행직원과 농담해가며 시간 보냅니다. 부자라서 자신이 경제적으
로 윤택해서 누려야 할 수준이 넘어갑니다. 부자들 가운데 성실과 정직으로 부자된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국가세금 안내도 골프칠 돈은 있고 부정부패 저질러도 해외여행은 갔다오는 비양심적인
부자들이 대한민국에는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부자라고 해도 대우를 받지 못하는 것이겠지요.
대한민국 사업하는 사람 중에 정직 성실 두가지만으로 사업을 성공시킨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은행은 부자들의 재산을 불려주는 창고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죠..
은행은 서민을 위한 금고이지 부자만을 위한 금고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IMF이후 현재의 경제불황으로 부자들은 더 많은 돈을 가진 부자가 되었고 서민들은 결국 소득계층에서 밑바닥을 전전하고 있습니다. 결국 서민의 돈이 부자들의 주머니에 넘쳐나는 꼴이 되어버렸죠...
이세상에 부자가 혼자 잘나서 된 것일까요? 국민들이 부자가 되게 만들어준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은행에서는 돈이 사람보다 중요함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금융기관도 빨리 전산화 더욱 가속화해서 구조조정해야 합니다. 돈놀이 하는 곳에서는 돈이 사람보다 앞서는 것이 당연지사인가 봅니다.
백화점은 어떤가요? 세일한다고 광고나면 싼 물건 살려고 셔터 문 앞에서 기다리는 우리의 부모님들...그런데 백화점의 중요매출은 VIP라는 사람들이 올려주고 있다고 합니다. 아둥바둥 살아가는 사람들은 지하매장에서 옷 고르느라 고생하고 VIP인지 양주인지 하는 사람들은 전용층에 가서 옷 고르며 지하매장 사람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자신이 무척 품위있고 고귀한 척 여유를 즐깁니다. 가끔씩 그런 생각이 듭니다. 과연 우리나라 부자들의 과거 재산형성과정을 조사한다면 구속 안당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부자가 싫은게 아닙니다. 부정과 부패로 얼룩진 그들의 과거가 결국 국민들에게 피해를 준 것이 밉습니다. 정정당당 코리아 백날 외치면 뭐합니까? 오늘도 돈을 앞세워 서민등골 빼먹으려는 악덕부자들이 대한민국에 가득한데... 백화점에 가도 돈은 사람보다 앞선 대우를 받습니다.
이 외에도 생활현장에서 돈은 사람을 앞서갑니다. 몇 만원을 훔칠려고 애꿎은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가져간 사람들.....도대체 돈이 뭐길래? 돈을 만든 사람의 생명까지 빼았아 간다는 것인지......
체감경기 후진국인 대한민국입니다. 일부만이 돈을 무기로 활보하고 있지만, 대한민국에는 한끼 밥먹을 돈이 없어 굶는 사람도 많습니다. 가난한 사람이 모두 게을러서 가난해졌을까요? 자신이 원하지 않았는데도 상대방에게 속아서 전재산 잃은 사람도 있고, 예상치 못한 결과로 인해 가난해진 사람도 많습니다.
가슴 아픈 사람에게 더 가슴에 못질하는 모습은 보이지 맙시다.
대한민국 부자나으리들,, 부정부패 일삼으며 돈 버신 것 국민들 다 압니다.
재산 지키려고 가족에 사돈의 팔촌까지 동원하고 계신 것 다 압니다.
그런데 그 돈 서민들의 주머니에서 모인 것입니다.
잠시 부자나으리들에게 많은 돈을 맡겨놓은 것이지.......
서민들 더 어렵게 만들라고 준 것 아닙니다....
우리 모두 정정당당한 부자가 됩시다. 하지만 대한민국 곳곳에는
거지 근성을 가지고 부정부패를 부추기는 무리들이 존재합니다.
법이 강해져서 부정부패 사범을 냉정하게 처단하면 좋으련만,,
판사라는 인간들도 나약한 모습을 보이니...
법도 양심도 정의도 사라진 대한민국에서
돈이 사람을 짓누르고 사는 세상...
사람이 늦게 타고 돈이 먼저타는 대중교통...
이러다 돈을 신으로 섬기는 종교가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돈을 만든 주인이 사람입니다.
부자와 서민은 서로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차이일 뿐입니다.
돈이 사람을 속이고 돈이 사람을 희롱하며 사는 나라.....
제 조국 대한민국이 겨우 이정도의 국가인지..
가난은 나랏님도 어쩔 수 없다고 했는데..
국회=복싱장 이고 대체 어디에다가 대고
국토의 균형발전(수도권이란 말이 사라져야 하는데 너무 많이 가지고 있어. 나눠줘야돼..)
국민의 건강한 삶( 나참 담배=마약 팔아서 국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기업이 있지를 않나, 그걸 후원하는 보건복지부라는 국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정부부서가 있지를 않나.. )
국가의 부정부패 근절(언론에 나와서 외치는 년 놈들이 더 부패했다고 국민들이 인식할 정도니)
이라고 외쳐야 할지..
진정 돈이 사람위에 군림하는 이 현실은
결코 해결 될 수 없다는 것인지....
사람이 먼저입니다.
이것만은 믿고 실천하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