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노무현의 실패한 저작 - 소설 '이명박'

작가 |2007.01.19 16:50
조회 398 |추천 0

작년 여름 지지율이 10%대인 이명박이

중도에서 그만둔다고 엄포에다 온갖 엄살을 부려가며

기어코 노무현兄을 만나려 했지.

노兄의 왼팔 희정이가 대신 나왔다.

희정아,노兄에게 전해줘

“노兄 ,죽여주는 시나리오 있소  

지원만해줘, 대박나서 노兄도 좋아할걸”

 

시나리오는 이랬다.

여론조사지지율을 명절날에 바꾸라는 아이디어였다. 

무려 열흘간의 긴 연휴는 그야말로 최고의 숙면기간

언론도 잠잠할거고 국민들도 명절에 도취해있을 시기

마치 6.25전쟁처럼 휴일을 노려 기습작전 

 

그리하야 노兄은 시나리오대로 여론을 꿈지락 만졌다.

여론은 이명박의 지지로 급 선회를 틀었다.

3개월이라는 시간,정말 시나리오대로 흘러 갔다.

노형도 대박이야 대박!하며 웃음지었다.

 

그런데 어느날 시나리오가 바껴버렸다.

시나리오가 영 엉터리로 흘러간 것이다.

이명박이 능력도 없고 업적도 비일비재한 상태에서

50%까지 지지율을 조작한게 화근이 됐다.

아니,국민둘중에 하나가 이명박을 지지한다고

이건 완전 뻥이야! 국민들이 소곤댔다.

50% 이건 뻥이라고 국민들이 안 믿는거다.

 

화들짝 놀라 이명박은 노兄에게 달려갔다. 

“노兄,각본상 40%정도에서 지지율 고착시켜야지

무슨 50%까지 여론을 올리고 그래

노兄때문에 국민들이 전부 지지율 안 믿잖아”

 

노兄왈,

“난 원래 무대포에다 막밀어부치는 스타일이래서..”

 

이명박은 사실 10%대의 지지율이 정상이다.

지지층이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수많은 비리에다 일본출신,아마10%도 과분한 수치인데

노兄때문에 다 뽀롱나 버렸다.

 

노兄도 기분이 나쁘다.노兄스타일대로 나가겠다는데

노兄은 즉각 “이명박이 설치고 지랄이야! ”하며

“에이,안돼겠어,이명박과 계약취소시켜”

새로운 시나리오를 즉각 만들어야겠다고 맘이 바껴버렸다.

 

“직접 신당을 만들어버리겠어,천정배하고

다시 각본을 만들어야 겠어.정배하고......”

 

-소설 ‘이명박’의 내용-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