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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들이 깨우쳐야할 사소한것들...(아랫글 답글)남편 화이팅!!!

유부남 |2004.11.25 12:44
조회 42,383 |추천 0

1. 전등을 가는 일이나 못을 박는

일은 반드시 그대가 해라.

그렇지 않으면 남자구실 못한다는

욕을 잠자리에서도 듣게 될 것이다.


 

답:그러다면 설겆이나 청소같은 일은 남편에게 시키지마라
    "여자가 집에서 머하는게 많다구 이런걸 남자한테 시켜?"라는 욕먹는다

    왜?

    남자구실 못한다고 욕을 먹다보면 본능적으로 남편이 변한다.

    남편은 아내하기 나름이다.

2. 아내가 TV를 보고 있을 때는 절대

다른 프로그램을 보겠다고 설치지 마라.

TV 시청의 채널 선택권에 대해서는

아내의 독점권을 인정해 주고,

오히려 입이 궁금할 아내를 위하여

말없이 오징어나 과일을 준비해라.

아내는 그대를 사랑스러운

남자로 생각할 것이고

그날 밤 바로 보상을 받을 것이다.

답: 보상 안받아도 좋다..아내야 집에서 가사일하면서도 티비 보지만...

   남자덜은 하루종일 직장에서 일하구 들와서 그나마 쉴수 있는시간이다.

   남자덜두 티비볼줄안다....드라마나 보려구 남자의 기본권을 침해말라.

3. 어떠한 경우에도 첫사랑이나,

아내 이전에 만났던 여자,룸싸롱

여자 이야기를 입밖에 내지 마라.

그대가 잃을 것은 신뢰, 존경, 사랑이고

얻을 것이라곤 싸늘한 아내의 눈빛 뿐이다.


답: 그럼 그사람들 얘기 안나오게 행동해라.

     예전남자 얘기는 아내들이 먼저 꺼낸다.

     그리고,,,옆집남편얘기는 절대 꺼내지마라...비교당하면 정말 짜증난다

 


4. 아내가 식사를 준비할 때 식탁을 닦고

수저를 내고 밥을 푸는 일을 해라.

가만히 앉아서 밥을 받아 먹는

파렴치한 행동을 하다가는

설거지통의 그릇 깨어지는 일이 잦을 것이다.

답: 그럼 남편 출근할때 제발 일어나서 밥좀 줘라.

      아침에 굶겨서 출근시키는 파렴치한 행동을 하다가는 월급봉투 못받는 경우가 생길수 있다.



5. 두어시간 정도 전화로

수다를 떤다고 해서

아내를 결코 나무라지 마라.

수다는 아내의 오랜 취미이자 일종의 사회활동이다.

만일 아내가 취미와 사회활동을 제대로 못한다면

그 스트레스는 전부 잔소리로 그대에게 돌아갈 것이다.

답: 그럼 퇴근후,,휴일에 컴퓨터앞만에 앉아있다고 남편을 구박하지마라

      컴퓨터는 남자들의 취미이자 제2의 사회활동이다.

      남편은 돈만 벌어오면 되나??....남편도 취미생활이 있다...

      남편의 스트레스는 전부 무관심으로 그대에게 돌아갈 것이다.

6. 소변을 볼 때는 항상

양변기 씨트를 올리고 보고,

일을 본 후에는 꼭 씨트를 내려놓도록 해라.

부부가 싸우는 이유는 통일문제나 인권문제처럼

거창한 게 아니다.

남들에게 설명할 수 없는 사소한 것에서

다투고 헤어지기까지 하는 것이다.


답: 그럼 머리감은후 머리카락좀 제발 치워라...

      머리카락좀 치우라고 하면 "무슨남자가 그런거 가지고 그러냐?"고 하자마라

      이것도 부부싸움의 원인이 될수 있다

 

 


7. 아내가 부를 때에는

스포츠 중계가 재미있고

신문 기사가 흥미롭더라도

한번에 바로 대답하고

아내 쪽을 바라보아라.

사근사근한 아내를 만드는 것도

사나운 아내를 만드는 것도 다 그대에게 달려있다.

답: 남편이 오랫만에 스포츠중계를 본다거나 신문을 볼때는 부르지마라.

      스포츠중계라는게 자주하는게 아니다.

      신문은 남편들에게 지식과 상식을 늘려주는 하나의 교재이다.

     


8. 아내가 <겨울연가> 같은 드라마를 보면서

울더라도 결코 한심한

눈으로 쳐다보거나 혀를 차지 마라.

조용히 곁에 앉아 티슈나 손수건을 건네 주어라.

아내는 최지우처럼 그대에게 안길 것이다.

설령 그대가 배용준이 아니더라도 말이다.

(요즘 드라마는 뭘하는지 몰라서리...)

답: 그럼 남편이 스포츠중계 보면서 열광하는거 비웃지 마라

     아내가 드라마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듯이

     남편은 스포츠중계를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낀다..(내가 하고싶지만 못하는 운동을 보는것으로)

     


9. 냉장고 속의 일에 대해서는 결코

간섭하지 않는 것이 좋다.

냉장고는 아내의 일기장과 같다.

그곳을 들춰보거나 그 속에서 무언가가

변해가고 있다는 따위의 말은 아내에게

참을 수 없는 모욕을 주는 행위이다.

대판 부부싸움은 물론이고

이 나이에 이혼까지도 감수해야 할지 모른다.

답: 그럼 냉장고에 먹을것만 채워두고,,,썩거나 상한음식은 제발 버려라...냄새난다

     물좀 마시려고 냉장고 열었는데...먹을수 있는음식 반...썩은음식 반이면

     대부분의 남자들은 이렇게 생각한다..."도대체 여자가 집에서 뭐하느라고 냉장고가 이래?"

     제발 냉장고 청소좀 해라.

 


10. 아내가 해주는 밥은 무조건 맛있게 먹고

또 남기지 않도록 해라.

설사 조금 맛이 없더라도 칭찬을 잊지 마라.

칭찬이란, 하는 쪽에서는

지루한 형식에 불과할지라도

듣는 쪽에서는 늘 새로운 기쁨이다.

더 잘하고 싶게 만드는 동기는

핀잔이나 지적이 아니라

칭찬이란 사실을 명심해라.

답: 남편도 사람이다...개나 고양이가 아니다.

     개나 고양이도 자기가 먹기싫으면 고개를 돌려버린다.

     하물며 인간인 남편들이 왜 할말도 못해야하는가?

     남편도 칭찬하고 싶다.

     그럼 자신들이 좋아하는 음식보다는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준비좀 해줘라

     맛없는음식 먹으면서 맛있다고 거짓말하길 바라지 마라

     남편도 사람이다....

     그대들 같으면 맛없는거 먹으면서 웃으며 칭찬할수 있겠는가?


11. 노파심에서 덧붙이는 말이지만

싸움을 심하게 하더라도

절대 아내를 때리지 마라.

힘으로나 깡으로나 강하고 독한 것은

여자지 남자가 아니다.

답: 싸움을 심하게 하더라도 절대 "니가 해준게 머가 이써?"

      "내가 느네집에 얼마나 잘하는데...넌 머야?"

      "남들은 돈두 잘벌어다 주는데 넌 쥐꼬리만큼 벌어오면서 무슨 말이 많어?"

      이런말 하지마라.

      남편도 돌아버리면 헐크된다.

12. 만일 대판 싸웠다면 빨리 화해하는 일에

그대의 모든 물질적 인적 역량을 동원해라.

불화가 오래 갈수록 고생하고

상처 받는 쪽은 결국 그대다.

답: 용돈이나 어느정도 주면서 말해라.

     비상금 챙기지못하게 하고....용돈은 딸랑 차비하고 밥값정도 주면서

     무슨 물질적인 역량인가??

     남편이라는 이름으로 모든 경제권을 아내에게 준 남편의 주머니 사정좀 생각하라.


13.혹시라도 늦동이라도 보거든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라.

밤에 아이가 울거든

그대가 먼저 일어나 아이를 돌보아라.

육아를 하지 않는 남자를 아이는

아버지라고 부르지 않는다.

답: 일어나기 싫어서 안일어나는것 아니다

     정말 아무것두 못듣구 그냥 자는거다

     육아를 하지 않은 남자를 아이가 아버지라 부르지 않는것은 육아를 하지 않았음이 아니고

     "친아버지가 다른데 있어서가 아닐까?" 라고 할수 도 있겠군

     아이가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않는다면 그건 엄마라는 사람이 그렇게 집에서

     가르쳤기 때문일거다....

     밤에 깨지 안고 그냥 자면 육아를 안한건가?

     아이 키울 돈은 누가 벌어오나?

 


14. 아내가 아이들에게 심하게 야단을 치거나

간혹 체벌을 가하더라도 그 일로 다투지 마라.

아이를 사랑하는 일에 그대가

아내를 따라갈 수는 없을 것이다.

교육적으로 그러는 것이고 그것도

그대를 대신해서 맡은 악역일 뿐이다.

답: 아이를 사랑하는데 아내가 남편보다 더 사랑한다는건 어디서 들었나?

     남편들도 아이를 많이 정말 많이 사랑한다....단지 표현의 차이일 뿐이다.

     그리고 아이에게 체벌을 가하려면...정당한 사유를 들어가면서 이성적으로 때려라

     소리만 빽빽 지르면서 때리는건 체벌이 아니라...폭력이다


15.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결혼생활에 대해서

심각하고 진지하게 생각해보아라.

혹시 무를 수 있다면 지금이라도 무르는 것이 좋다.

위의 모든 것을 생활 속에서

실천으로 옮길 자신이 없다면 말이다

 

답: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남편에 대해

     심각하고 진지하게 생각해보아라

     무르고 싶은 결혼이지만 책임감때문에 못무르고 사는것일수도 있다

     아내들만 힘들다고 생각하지 마라

     남편들도 나름대로 힘든일이 많다.

     남편의 어깨을 누르는 책임감만큼 가정에는 소홀할수도 있다.

     수퍼남편을 기대하지 마라.....그러기 전에 수퍼우먼이 먼저되고서 수퍼남편을 기대하라.

 

 

이글을 썼다고 "남자가 무슨 여자말 한마디한마디에 답을 달고 그러냐?"라고 말하지 마라

아랫글 읽으면서 오죽 답답했으면 이글을 썼겠는가?

아내의 목소리가 커져야 하는건 남녀평등이고, 남편의 목소리가 커지는건 남녀차별이라고 외치지마라.

요즘엔 역성차별이 더심한세상이다.

남자들도 성차별 없는 세상에서 살고싶다.

  여친이 나를 '짜증나는 오빠'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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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오해의 끝...|2004.11.26 22:55
이 글 올리신분이 잘못하셨네요. 왜 남의 글 베껴 올리면서 출처가 어딘지 밝히지도 않으셨는지.. 이 글은 장가가는 후배에게 들려주는 삶의 25가지 지혜&quot;라는 제목으로 ㅇㅇ은행 부행장님이 쓰신 글이랍니다. 남자분이십니다. 이 분이 아들에게 들려주는 삶의 지혜라는 글을 쓰신것도 봤는데 참 좋았습니다. 남자가 남자에게 들려주는 결혼생활의 지혜라고 한다면.. 괜찮은 글 아닙니까?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면서 보면 이 분 삶이 굉장히 행복해 보이지 않습니까? 이 분이 이렇게 해주시는데 아내분께서 남편을 뭐보듯 하거나 홀대 하시겠습니까! 모쪼록 부정적으로만 보지 마시고 인생을 어느 정도 사신분으로써 결혼 선배로써 후배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바라며 쓰신 것이니 좋게좋게 봅시다~ (앞글 의견달기의 한 의견임)
베플gaza|2004.11.27 14:24
남자라서 연예할때 돈을 더많이 써야하고 약속을 해도 먼저 와서 기다려야하고 여자가 투정을 부려도 다 받아줘야하고 그러다 결국 화내면 남자가 그것도 못받아 주냐고 남자 맞냐고 쪼잔하다는 소리나해대고 그리고 군대가면 얼마 되지도 않아 고무신 거꾸로 신고 눈물로 하루 하루를 견디다 겨우 재대해서 취직 공부 해서 공무원 시험 보려 했더니 군대 갔다온게 뭐 대수냐고 자기도 너 군대 갔을때 사회에서 고생했다며 군 가산점수를 뺐어 가더니 직장에서는 여자라고 당직을 않서겠다고 버티네 결혼 해서 집에 들어가 밤일 제대로 못하면 소박 맞을 지경이고 친구들 만나서 신세 한탄 했더니 하는 말 여자에게는 그냥 나죽었소 하고 져주는게 속편하다고들 하네 여자가 남자들을 듣들 볶아대면 남자가 일찍 죽는다는데 더이상 남자라는 이유로 참는건 바보 같은 짓이다.
베플뽈라구|2004.11.25 12:56
아랫글을 보고 정말 어쩌구니가 없었는데 올바른 답을 제시 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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