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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결정의 순간이

눈에고인물 |2004.11.26 13:32
조회 1,486 |추천 0

전  서른세살에...아들(9세6세)만 둘있는 직장여성입니다..

올 4월달에..첨 알았어요..

신랑폰이랑...제 폰이랑 기종이 같아서..새로운 기능을 알게되면..서로 알려주죠...

그때가 4월 20일쯤이였네요.....신랑폰에..새로운기능을 보여줄려구..보다가..

무자메세지 온게..있더라구요..무심결에..보았는데......무슨 사랑이란..글이 보이데요

그래서  더 자세하게...보았더니...서로가 메세지를 주고 받고....아주친한친구 이상으로

걱정스런 말들로.....오가데요...

사랑한다는 말두...꺼리낌없이...자주 등장하구요..

그래서 그날은 참구..그다음날...그여자폰으로 전화를 했죠..

신랑이름을 대면서...아냐구 물었습니다....모른다더군요.......

그래서 또 전화하구..또 전화하구....그랬더니...술집에 다닌다네요...그래서..수많은 남자들을

상대하다보니....깜박 잊었데요...그리구 내가 시키는데로 다한다네요...

결국........잘못했다는 소리 듣구...끝냈죠....신랑두...다신 안그러겠다구....

근데...핸드폰에 수신발신번호가.....메일 지워져 있는거에요.......

 

이상해서.....밤에 .신랑폰으로 인증을 받아서....수신메세지를 내 메일로 받아 볼수 있도록

설정했죠.........근데...얼마 안있어서......메세지가 또 오기 시작 하더군요..

폰번호는 바뀌였던데......예전의 그 ㄴ 같아요...

 벌써 그동안에...3번이나 기회를 줬는데........

일단 신랑한테는 말안쿠  참구 기다렸죠.....내가 그 메세지를 다 볼수 있다는거 꿈에도 몰랐을거예요

근데....어저깨..제가 회식이 있어 좀 늦었거든요..물론 술도 좀 취했구.......

근데..나보구 머카냐면......."도대체 어떤놈들이랑 술을 처마시구...그 꼬라지냐"카데요..

자긴 더하면서...

그래서 도저히 못참구..말해버렸어요...이젠..용서 못한다구...

나한테 큰소리도 치치말구....잘못한게..있음 ㅇ입다물고 있어라구.....켔더랬어요..

진짜 넘 열받아서.......근데..오히려......나한테 화를 내더라구요....어부증이라나....미쳤데요

그래서....문자 메세지 온거 보여 줬죠....그랬더니..나랑 더이상 같이 못살겠데요..

그ㄴ한테 전화했죠....안받데요.......

그러더니...아침에 전화가 왔더라구요....

근데..남자가 전화를 했더라구요...

자기폰으로 전화가 자꾸 들어오는데..나보구 누구냐구........

그래서...여자 바꾸라구 했죠......전  그런 모욕스런 욕은 첨 들어봤습니다...

입에 담기도 힘든 그런 욕을 퍼 붓더라구요.......

어떻게.........이 ㄴ ㄴ 들을  때리잡을까요..........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도와주세요..

죽고싶은 생각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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