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도서관에서 -_- 있었던일... 관련자료:없음 [50032]
보낸이:김종희 (십년전일기) 2003-08-11 01:47 조회:940 추천:27
안녕하세요 김군입니다.
올해 있던 일입니다.
흔히 있던일이기는 한데...
뭐 경험도 해보셨을꺼라 생각도 듭니다 -_-
학교가 방학을 하고 방학동안에 공부나 할까 해서..
돈 안드는 구립도서관엘 다니기로 맘먹고..
한 4~5일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6월 말경이었으니..
한참 중 고딩 시험때였을껍니다.
공부를 열라게 하다가...
갑자기 이상한 신호 -_-
점심먹은게 탈났는지..
설X 가 나올려고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잽사게 화장실로 튀어 갔죠...라기 보단..
보는 눈도 있고 여고생들과 여대딩 부들도 다수 있으시길래..
티를 안낼려고 하면서 화장실로 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두개의 사로중...
하나는 수리중이었고..
하나는 비워있어서...
봤더니...
-_-
어느 大대변가 님이...
한방탕 일을 보시고...
물을 내리는 걸 깜빡 하시고 그냥 가신 겁니다...
평소 같았으면...
그냥 참고 도서관 근처 식당 가로 갈터이지만...
그냥 손님도 아니고 진짜 급한 손님인지라...
비위상하는 걸 무릅쓰고..
물을 내렸습니다.
그러자..
예상 하셨겠지만..
그 큰 大변은
안내린게 아니라...
막힌거였습니다. 18
속은 꾸르륵 되지...
아 진퇴양난 젠장...
갑자기 인기척이...
고딩으로 보이는 두명이 화장실로 오는 것이었습니다.
어어억...
이러다 오해 받을랴...
그냥 나갔으면 될것을...
왜 생각 한거와 몸이 따로노는지..
또 한번 물을 내렸습니다 -_-
내가 왜 -_-
이번에는 변기님이...
토를 하시기 시작 했습니다 ㅜㅜ
아아악~~~!!!!
그 두명은 변기가 토를 하는 걸보고 튀어 나갔고...
저역시 도저히 감당 못해서 그냥 급한 손님을 참고 나갔습니다.
이걸로 끝이냐?
아닙니다.
전 물내린죄 밖에 없는데 ㅜㅜ 넘치기도 했지만..
그 두명이 학생 그일행 10명은 족히 되보이는 데..
수근 거림 ㅜㅜ
악 미칩니다...
그일이 있고 나서..
전 구립도서관은 다시는 못 갔습니다 ㅜㅜ
똥 싼놈 미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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