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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있었던일

tomasson |2004.11.26 22:29
조회 195 |추천 0


 제  목:도서관에서 -_- 있었던일...                      관련자료:없음  [50032]
 보낸이:김종희  (십년전일기)  2003-08-11 01:47  조회:940  추천:27

안녕하세요 김군입니다.

올해 있던 일입니다.

흔히 있던일이기는 한데...

뭐 경험도 해보셨을꺼라 생각도 듭니다 -_-

학교가 방학을 하고 방학동안에 공부나 할까 해서..

돈 안드는 구립도서관엘 다니기로 맘먹고..

한 4~5일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6월 말경이었으니..

한참 중 고딩 시험때였을껍니다.

공부를 열라게 하다가...

갑자기 이상한 신호 -_-

점심먹은게 탈났는지..

설X 가 나올려고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잽사게 화장실로 튀어 갔죠...라기 보단..

보는 눈도 있고 여고생들과 여대딩 부들도 다수 있으시길래..

티를 안낼려고 하면서 화장실로 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두개의 사로중...

하나는 수리중이었고..

하나는 비워있어서...

봤더니...

-_-


어느 大대변가 님이...

한방탕 일을 보시고...

물을 내리는 걸 깜빡 하시고 그냥 가신 겁니다...

평소 같았으면...

그냥 참고 도서관 근처 식당 가로 갈터이지만...

그냥 손님도 아니고 진짜 급한 손님인지라...

비위상하는 걸 무릅쓰고..

물을 내렸습니다.

그러자..

예상 하셨겠지만..

그 큰 大변은

안내린게 아니라...

막힌거였습니다. 18

속은 꾸르륵 되지...

아 진퇴양난 젠장...

갑자기 인기척이...

고딩으로 보이는 두명이 화장실로 오는 것이었습니다.

어어억...

이러다 오해 받을랴...

그냥 나갔으면 될것을...

왜 생각 한거와 몸이 따로노는지..

또 한번 물을 내렸습니다 -_-

내가 왜 -_-

이번에는 변기님이...

토를 하시기 시작 했습니다 ㅜㅜ

아아악~~~!!!!


그 두명은 변기가 토를 하는 걸보고 튀어 나갔고...

저역시 도저히 감당 못해서 그냥 급한 손님을 참고 나갔습니다.


이걸로 끝이냐?

아닙니다.

전 물내린죄 밖에 없는데 ㅜㅜ 넘치기도 했지만..

그 두명이 학생 그일행 10명은 족히 되보이는 데..

수근 거림 ㅜㅜ

악 미칩니다...

그일이 있고 나서..

전 구립도서관은 다시는 못 갔습니다 ㅜㅜ


똥 싼놈 미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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