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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성격이 이상한건가요?

너만을 사... |2004.11.27 12:05
조회 817 |추천 0

안녕하세요~(*^^*)

님들이 써준글 너므너므 잼나게 읽고있어용~

 

저도 너므너므 답답해서 글을 몇자 적어볼려고해요~

 

우선 제소개부터할께요~

 

전 27살 직장인이랍니다.!

 

지금은 누군가를 많이좋아하고 사랑하고있답니다.

 

제가 고등학교를 막졸업하고 좋아하고 너므너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됬어요

 

그런데...그사람...교통사고로 죽어버렸어요...

 

넘넘 마음이아프고 넘넘속상해서 죽어버릴까 생각도했지만

 

그건 아니라는 생각에 다시는 사랑따위 안한다는생각으로 지금까지 살고있습니돠~

 

지금앤을 만나기전에 자랑같겠지만....나좋다고따라다닌던사람도있었고

 

날사랑한다며~만나자고 한사람도 있었고 좋은감정으로 교제를잘해보자는사람도 있었습니다

 

그치만....전 나마음아픈거싫어서 이기적인 생각으로 그냥 그렇게 지냈습니다.

 

제...앤......23살입니다..

 

저랑4살차이나죠~

 

앤두 저랑 그냥 알고지내던 동생으로 지냈습니다.

 

처음에 누나누나~하는게 너므너므 귀엽고 예뻐보였죵~

 

결국....사랑을 안한다고 하던내가.....이늠을 조아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엔 정말 이쁜사랑했어요~~

점점 오해가 늘면서 힘들어지기시작한거예요..

 

전주위에 남자칭구들이 많이있어요~

 

말그대로 남자칭구죠~

 

예전에 날좋아라했던칭구도~지금은 그냥~칭구로만나요~

 

이늠들 앤만나면서 같이놀고~

 

이늠들 앤이랑싸워속상하다고할때만나서 술한잔같이해주고....

 

이늠들...제가 남잔줄알고있을정도로 그런칭구예요~

 

애인은 이걸시러해요....

 

제가 무척좋아하는꽃이있어요~

 

장미꽃을 무척이나 조아라하는데요`

 

칭구들이 가끔 제가 우울해할때 장미꽃을 사주곤 하죠~

 

그럼..앤은 그래요~

 

니가왜꽃받냐고....

 

앤두 알아요~제가 장미꽃을 조아라하는거....

 

저한테 한번도 사주지는 않았지만...

 

좋아라하는것만 기억해주는걸로 저는 충분히 감사해하고있어요

 

처음사귈땐....연락도 하루에 수십통씩 하더만....

 

점점횟수가줄어들고 이제는 제가 주로연락을해요

 

이거에대해서 모라함

 

"연락은 누가먼저하는게 중요하지않어 "

 

라고 말해요~물론 그말이 틀린건아녜요~

 

그치만...전화하고연락할땐

 

상대방이 생각이나서 연락하는거라생각해요~

 

그래서 투정을 많이부리고 싸우기도 많이했어요

 

결국....힘들고 지친내가

 

헤어지자했어요.....

 

그럴때마다 붙잡아 주는거예요~

 

흔들리면 안된는데......붙잡을때마다 쉽게 떨치지못했어요....

 

잘지낸다싶었는데....

 

앤이랑 만나고 앤이 우리집에 바려다준다고 집앞에왔는데.....

 

칭구가 장미꽃을들고 저를 기다리는거예요....

 

앤이 넘당황스러웠는지....

 

그냥 간다고 하내요....

 

전 나랑 상관없는 일이라고했어요

 

그런데 그냥 가겠데요...

 

실갱일 하고있는사이에

 

그칭구가 우릴봤나봐요

 

대뜸..."미안해요...같이오는줄몰랐네요.."

 

하는거예요~~

 

울앤

 

"왜남의여자지앞에서 기다립니까?"

"저도 이앨 조아해요"

 

"그래서 어쩌란말입니까?"

"......"

 

"자갸~자갸좋다고하니까 함잘해봐라!!자기주위엔 왠남자들이 이렇게많어?

 

"ㅡㅡa다칭구자너...난 너밖에없다고.,..."

 

"됬어...잘해봐...나간다"

 

하면서 뒤도 안돌아보고 그냥가는거예요

 

너무 속상했어요...

 

집에들어와서 펑펑울었죠~~

저두 자존심이있다고 연락을 안했어요~

 

몇일후 연락이 오더라고요....문자로....

 

'내가 미안해...자기 잘못이아닌데...속좁게굴어서..'

 

대략 이런내용이였어요~

 

그래도 연락을 안했죠

 

'자갸......'

 

또오더라구요~

 

'난...난말이지~맘넓고 이해심 많은사람이조아...미안해'

 

문자보냈습돠

 

연락없어요....

 

헤어지기로 한거죠~

 

잊어볼려고 노력했지만...잘안되더라고요

 

아는동생이 앤두 아는형이랍니다..

 

'누나!!나속상해 울애기 이상해!!'

 

하면서 연락이 왔더라고요~

 

"무슨일인데??"

 

했더만 정신못차리고 있는거자나요~ㅡㅡa

 

만났어요~동생 이야기 듣고 그러지말라고 또닥또닥해주고...

 

그런데 앤이 나오는거예요~~

순간 놀랬지만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척했어요

 

제옆에 딱!!앉더니....

 

말하는거예요...

 

"난....자기포기못해....무슨일이있어도 자기만 볼꺼니까....알아서해!'

 

하면서 손가락에 반지한개를 끼워주네요....

 

이렇게 사귀면 언젠가는 또싸우고 싸울때마다 맘아파할텐데.....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ㅠㅠ

 

어떻게해야하죠??

 

저도 울앤이 시른건아녜요~~

 

전 나이 상관안해요~

 

제가 너무 이기적인가요??내맘 상처받을까봐 그게 두려워서 그런걸까요?

 

헤어지면 편할줄알았는데 서로가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사귄다고해도 편해질건없는데......

 

정말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 이기적인 나쁜애라고 욕해도 좋아요~

 

정말....정말................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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