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정말 어이가없어서.....

공룡밥그릇 |2004.11.28 14:48
조회 1,302 |추천 0

정말 어이가없다못해 기가막히더라구요,..전 서른일곱으로 이제 두돌된 아이의 아빠랍니다. 제대로된 직장없이 떠돌다가 약3개월전에 한곳에서 기술이나익히자는 마음에 조그만 기계제작업체에 입사를 했읍니다,첫달 월급이 5일정도 늦추어지더라구요...그래 요즘 힘들다니까,,하구또 한달이 지났구, 급여일에서 한 열흘지나 직원들 불러모아 얘기하더군요. 이달엔 급여의 70%만 드리겠다고,,,직장다니시는 분들은 알거예요,그 적은 월급을 쪼개구 또쪼개어서 생활하는것을...그래두 이해하구 양보했읍니다, 거기에 지금당장 많은 인원이 필요없으니 일주일을 쉬라는군요(무급으로),아니 일당쟁이두 아니구 월급제 직원인데 말입니다,  그것두 양보했읍니다...그리고 또 한달이지나구 급여일에서 열흘이 지난날 개별적으로 통보하더군요 그만 나와달라구,해고였죠..순간 아이와 집사람의 얼굴이 스치기는 했지만 어쩔수없는 일이였지요 이틀후 급여를 받기위해 회사에 갔읍니다 사장은 안보이고 ,사모만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조심스레 급여이야기를 했더니  돈몆푼에 그런다구.. 마치 거지취급하며 이야기를 하더군요,.. 사실 카드라던가,생활비의 어느정도는 주위에서 얻어생활하는 형편이었는데,,,,사모하시는말씀이 왜 회사에는 돈있는 사람이 입사를 안 하느냔겁니다..어이가없어서 아니 돈있는분이 왜 이런힘든 회사에 입사를 합니까? 다시3일 후에오라구해서 돌아왔읍니다 화가 나더군요 전 회사생각해서 만은것들을 참으며 양보했는데 말입니다...다시생각하기로 헀읍니다 해고수당에 잔업수당, 등등 받지않으려고 했던것들을 요구하기로요, 다시 직장을 알아봐야겠지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