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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원 스타` 욘사마(32)에게 밥사준 여자가 있어 화제다.
탤런트 최란(44)이 그 주인공.
배용준이 신인때야 얼마든지 밥 사줄 수 있는 일이지만, 최란이 사준 시기는 한류스타 욘사마가 팬들이 그 난리 치던 일본가기 직전이라 더욱 관심을 끈다.
최란은 25일 배용준이 일본으로 떠나기 얼마전인 이달 중순께 우연히 서울 강남 논현동에 일반인 친구 2명과 서울 강남 논현동의 유명 음식점인 G음식점에 갔었다.
평소 단골집인 이 집은 양곱창으로 강남 일대에서 유명한 곳.
그런데 음식점 한쪽켠에 그 유명한 욘사마가 앉아있는 것 아닌가. 당시 배용준은 일본으로 떠나기전 사무실 BOF엔터테인먼트 식구 7명과 식사를 하고 있었다.
한류스타 배용준이 먼저 "선배님 안녕하셨어요"고 하자 최란은 "웬일이야" 며 인사를 나눈 다음 , 각자 일행이 있어 자기 자리에 앉았다.
식사후 최란은 먼저 일어나게돼 "먼저 간다"고 말한 다음, "내가 내고 갈께"하며 `욘사마 테이블`의 식사값까지 계산했다. 돈이야 움직였던 하면 수억원이고, 최소 자본 수백억에, 경제효과 `1조원`이라는 욘사마가 당연히 많았겠지만, 최란은 `그래도 한참 후배인데` 반갑기도 하고 선배로서 할 일(?)을 하고 간 것.
최란은 "1조스타라도 겸손하니 맘에 들고, 그렇게 인기있다니 정말 대견하다"며, "이날 우리 테이블값보다 세배나 더 나왔지만 `국가유공자`인데 기분좋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