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이효리-옥주현, 드라마 ‘세 잎 클로버’로 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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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멤버였던 이효리와 옥주현이 드라마 OST를 함께 부른다.
최근 연기자 변신을 선언한 이효리와 솔로 2집 활동을 시작한 옥주현은 2005년 1월 17일 첫 전파를 타는 SBS 20부작 드라마 ‘세 잎 클로버’(극본 정현정ㆍ조현경, 연출 장용우)의 OST에 함께 참여한다. 특히 이효리는 이 드라마에서 여주인공 ‘진아’역을 맡아 연기 수업에도 한창이다.
이효리, 옥주현의 소속사 DSP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30일 리뷰스타와의 통화에서 “이효리와 옥주현이 드라마 OST를 부른다. 현재 녹음을 거의 마친 상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또 “드라마 종영 이후 발매될 이효리의 새앨범 작업을 해오던 중 드라마에 적합한 몇 곡을 선정하게 됐다”며 “발랄하고 경쾌한 곡은 이효리가, 애잔한 발라드곡은 옥주현이 부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초 ‘세잎클로버’ OST는 이 드라마사가 핑클의 소속사이기도 한만큼 그룹 핑클의 새 노래를 선보이는 게 아닌가하는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성유리와 이진의 활동이 너무 바빠 도저히 시간을 낼 수 없었다”고 말해 핑클 멤버 네 사람의 노래를 함께 듣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한편 작년 한해 연예계에 '이효리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이효리는 최근 드라마 '세 잎 클로버'를 통해 전과자 경력이 있는 고교 중퇴 노동자의 모습으로 변신을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효리의 가수활동은 드라마가 종영되고 난 뒤 본격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혀 내년 상반기께 다시 한번 화려하고 섹시한 이효리의 무대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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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수 기자 / eunsoooo@reviewsta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