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 주고 싶은 후배 꼴 보기 싫은 후배
당신에게 미운 상사가 있듯, 상사에게도 미운 후배가 있다. 상사들의 뒷담화를 엿듣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피할 수 없는 상사와의 갈등. 상사는 화성에서 오고, 후배는 금성에서 왔는가 보다. 그렇게 다르고 충돌하는 것을 보면.
상사들은 다 안다. 후배들이 모이면 자신을 씹어댈 거라는 것. 상사들도 몇 년 전에는 후배였고, 그들도 그때는 그랬으니까. 하지만 후배들은 모른다. 상사들이 모여 자신을 씹어대고 있다는 걸. 하지만 아는가? 상사들의 뒷담화는 후배들의 그것처럼 단순한 술안주용이 아니다. 그건 바로 인사고과에 직결되는 당신에 대한 평가이자 기준이다.
다수의 상사들은 후배를 파악하는 데 한 달이면 족하다고 답했고, 판단 기준으로는 밝고 적극적인 인사성, 커뮤니케이션 스킬이며, 패션 스타일까지 본다는 상사도 있었다. 의상은 얼마나 자기 관리를 잘하느냐를 말해준다는 이유.
상사의 기분 맞춰주며 아첨을 잘한다고 당신이 인정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오산. 상사들이 당신에게 원하는 것은 따로 있다. 상사들이 꿈꾸는 후배와의 관계는‘때로는 상사, 때로는 친구’. 공적으로는 선배를 어려워하고 대접해주길 바라며, 사적인 자리에서는 편하고 유쾌하게 대해주길 바란다는 것이다. 들으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상사들의 뒷담화. 성공하고 싶으면 귀를 귀울일 것.
Advice 후배에게 고함
“대의를 위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이 있다면 반드시 고집을 부려라. 모두가 ‘예스’라고 해도 ‘노’라는 확신이 있을 때는 분명히 말하라. 반대에 부딪힐 것이 두려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해보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은 옳지 않다. 판단을 내려야 할 때, 자신이 없다면 멘토에게 질문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양은경, 아디다스 트렌드 마케팅 차장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다. 현재가 힘들지라도, 지금 겪고 있는 시련의 과정은 훗날 모두 자신의 것이 되는 법. 3년 후, 자신의 모습을 상상한다면 현재를 더욱 열심히 살 수 있을 것이다.” 김수연, 유니레버 코리아 마케팅 실장
“경험에 의하면 맡은 일을 잘하는 사람은 무슨 일을 시켜도 잘한다.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일이라고, 원하지 않는 일이라고 대충 넘기려 하거나 심지어 못할 것 같다고 포기하는 것은 자신의 무능에 대한 변명일 뿐이다.” 최미경, 웰라 코리아FS 팀장
“빠르게 올라간 언덕은 빠르게 내려갈 수밖에 없는 법. 넓은 평야를 보지 못하고 좁은 언덕만 보기 때문이다. 마음을 열고, 큰 눈으로 보라. 당장 급한 업무보다 한 달 뒤의 일을 생각하고, 개인의 업무가 동료와 회사의 업무에 미치는 것까지 볼 수 있는 혜안을 길러야 한다.” 황보윤경, 메이크업 포에버 차장
“젊음은 한순간이다.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라.” 차희숙, 차커뮤니케이션 대표
“상사 혹은 부하라는 상하관계보다는 친구처럼 수평 관계여야 한다. 때로는 서로를 격려하고, 때로는 선의의 경쟁도 하며, 때로는 서로를 가르치기도 하는 ‘친구’로 대하라. ” 이수경, 뉴스 커뮤니케이션 부장
“선배에게서 취할 것은 취하고 흘려버릴 것은 흘려버릴 줄 아는 분별 있는 후배가 되라. 훗날, 자신의 선배보다 나은 누군가의 선배가 되기를 꿈꿔라.” 오숙현, 기획시대 과장
이런 후배와 일하고 싶다
호기심 만빵의 혈기 왕성녀
새로 나온 것이 있으면, 꼭 가보고, 먹어보고, 입어보는 그녀와의 대화가 즐겁다.
도전의식 100% 충전된 열정녀
무슨 일이든지 시켜만 달라는 자세로 항상 모든 일에 도전하는 후배.
바닥나지 않는 아이디어 우먼
젊은 피의 감각으로 파격적인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후배.
시키지도 않은 것까지 하는 똑순이
한 가지를 시키면 열 가지를 해놓는 후배. 상사의 말에 행간을 읽을 수 있어야 가능.
언제나 싱글벙글 미소 미인
야단을 맞고 새침해지는 것이 아니라 잘해보겠다는 자세를 보이는 후배.
목표의식이 투철한 의지의 여인
웃으면서 어려운 시간을 함께 극복해 갈 수 있는 후배.
열정 가득 화끈한 신세대
일할 때는 열정적으로 일하고, 놀 때는 화끈하게 노는 후배.
‘착’하면 ‘척’하고 통하는 센스녀
센스가 있어서 상황 파악 잘하는 후배. 더 많이 도와주고 가르쳐주고 싶다.
기특한 커뮤니케이션의 달인
자기 주장을 분명하게, 그러나 상사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말하는 후배.
이런 후배와 일하기 싫다
넘치는 자신감의 잘난 체 여왕
은근히 “난 이 회사에서 일하기엔 너무 잘났다”는 마인드를 내비치는 후배.
손해 보려 하지 않는 계산적인 깍쟁이
회사를 위해 혹은 다른 동료를 위해 희생하겠다는 생각이 전혀 없는 후배.
잘못 인정 안 하는 고집쟁이
상대방이 다 잘못했다고 우기는 후배.
성의도 없고 능력도 없는 한심녀
하나를 시키면 하나도 아닌, 반만 해오는 후배.
건망증 심한 덜렁이와 실수투성이
중요한 전화번호를 잊어버리는 등 어이없는 실수를 저지르는 후배.
자기 의견은 없는 예스 우먼
뭐든 예스하는 후배. 당돌해 보이더라도 자기 주장을 분명히 밝히는 후배가 낫다.
입 가벼운 이간질의 마녀
신입사원에게 사내의 안 좋은 이야기만 해서 팀 전체 분위기를 흐려놓는 후배.
행동이 굼뜬 느림보
느릿느릿 걷고, 말도 느리게 하는 굼뜬 후배. 무엇보다 열정과 센스가 없어 보인다.
선배를 ‘봉’으로 아는 빈대
선배가 사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후배. 선배를 활용하려고만 하는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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