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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란해요

싫다싫어 |2004.12.02 11:33
조회 483 |추천 0

그동안 남의 글만 읽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보내요.

속도 상하고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여러분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지금 조그만한 사무실 일용직으로 다니고 있는 아줌마입니다.

울 사무실에는 일용직이 둘이 있죠

그사람도 아줌씨..

근데 내년에 한사람을 줄인다고 하니 마음이 편칠않아요

나는 그만 두기 싫은데.... 제가 좋은 마음으로 퇴사를 해야 되는데 그게 생각과 마음은 따로 놀죠

저 말고 다른 아줌씨가 이혼하고 얘들 둘하고 살고 있거든요

그 아줌씨 여기를 그만두면 당장 취직할때도 없고 해서

나는 신랑이 버니깐 사무실에서 저보고만 자꾸 얘길하네요

무언에 압박이라고 할까요(웃으면서 말은 해도 ...)

월급은 적지만 편하고 사무실 분위기도 좋고 이제와서 다른데 취직하기도 어렵고

왕짜증이예요.. 괜히 그 아줌씨도 보기 싫고

제마음이 좁은건가 몰라도 심란해 죽겠어요

어찌하면 좋을가요????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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