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한 생각하면 머리카락이 자란다며? ㅋㅋㅋ "
장난 섞인 말로 사람들이 말한다.
"야한 생각 많이 하면 머리카락이 더 빨리 자란다"라고..
난 그 의견에 동의 못한다..
그럼 대머리나 빡빡이는 야한 생각 전혀 안하며 산다는 말인가! 정말 이해 못할 얘기들이 세상엔 너무 많다.
나... 20대 후반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고 있는 직딩여.. (올만에 써본다 직딩.. ㅡㅡㆀ) 하고 있는 일은 헤드셋 하나 끼고 오만상 기 써가며 일명 "회원님~ 고객님~" 하는 아부형 TM!! 내심 오만상 뒤집어 업고 싶을 때가 한두번도 아닌데.. 워낙 아부 떨어야 하는 부류다 보니 악을 쓰며 하는 동일 업종의 TM들을 보면 부럽다..
아~ 버선 짝이면 속이라도 한번씩 뒤집어 먼지라도 털어 낼 것을 정말 분통 터진다..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몇 안되는 알랑들의 주머니라도 털고저 하는 엉덩이에 뿔난 사업주들의 닥달에 정말 지쳐 쓰러지는 건 힘없고 BACK없는 직딩들 뿐이다.
치사하고 드러워서 누가 태어날때부터 이렇게 태어날지 알았남.. 정말 속된말로 뭣같은 세상이다.
갈수록 더해, 더해서 죽을 날만 기다리는 듯 하다!!
예전엔 노력하면 빛이라도 보인다 했는데 요즘은 있는 사람들만이
살만한 세상이다.. 결론 한번 짧고 굵다..
스트레스가 많은 요즘 .. 정말 스트레스성 탈모도 많고..
아~ 서론과 다른 본론을 떠들었다 싶다..
하여튼 결론.. 잘 살아 봅시다. 아님 딴나라로 도망이라도 가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