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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유니!! 소속사와 갈등 심했다!!

공주야 |2007.01.21 20:23
조회 1,356 |추천 0



[JES 이경란] 21일 자살한 유니가 3집 활동을 앞두고 소속사와의 갈등이 심했던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유니의 한 측근은 “사실 소속사와 마찰이 있었다”고 털어놓은 뒤 “1월말 발표될 예정인 3집 앨범 작업을 앞두고 뮤직비디오 촬영과 대표곡 등을 선정하면서 유니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압박감과 부담감을 많이 토로했고 성공에 대한 부담감도 컸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22일 촬영할 예정이었던 유니의 3집 뮤직비디오 촬영 일정도 앞서 네 번이나 변경됐고 새로운 컨셉트를 잡는 과정에서 소속사와 유니의 의견 충돌이 있었다는 것.


유니의 측근은 “소속사 사장을 제외하고 정들었던 매니저들이 소속사를 떠나 다른 기획사에서 일하게 되면서 외로움을 많이 탔다. 그 뒤로 마음 줄 곳을 찾지 못하고 방황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측근은 “작년 2월. 2집 앨범 이후 새로운 모습으로 팬 앞에 나서야 하는 중압감이 유니에게 큰 부담감으로 작용했을 것”이라며 “돈을 많이 벌어서 엄마와 할머니에게 여행도 보내드리고 효도하고 싶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고 전했다.


‘성형미인’ ‘인조인간’이라는 자기를 둘러싼 네티즌들의 악플에 대해서도 “유니가 표현하진 않았지만 심적 부담이 컸을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유니의 또다른 측근은 일간스포츠와의 통화에서 “음반 발매를 앞두고 신경이 많이 곤두선 데다 앨범 발매 일정도 예상보다 많이 늦어져 압박감이 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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