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때 첨본 두살 많은 복학생 누나에게 첫눈에 반해 버렸어요.. 그 사람의 차가운 모습에,, 그리구 제다 좋아 하는 긴단발의 생머리에,, ㅠ 그래서,,, 기회만 된다면,,기회만 된다면.. 대시 해봐야지 하구 생각하구 혼자 호감만 가지구 있었어요,.. 중간고사 이후 레포트 때문에 산탈일이 생겼는데 어쩌다보니 그 사람하구 같이 가는 기회를 맞이 할수 잇엇어요.. 일부러 말도 걸고 친해질려구 쭉 따라다니구 전화번호도 얻고,, 그날 그 사람의 웃는 모습에 두번째로 반해버렸어요,, 그날 이후로 친해졌어요.. 전 좋아 하니깐 계속 만나보려고 약속 잡앗는데 그때마다 그 사람한테 사정이 생겨서 ,, 4번정도? 자기가 먼저 약속을 깨더라구요 ㅠ 전 제가 맘에 안드나 싶었어요,, 빼빼로 데이가 와서.. 진짜 제가 평생 이런거 만들어 본적도 없었고 그럴정도로 좋아 해서 빼빼로를 만들었어요.. 진짜 다들 보시면 왠만한 정성 들어갔겠구나 싶을만큼,, 그리구.. 우리반 애들 다 보는 앞에서 건넸어요.. 쪼금 쑥쓰러워 하드라구요.. 그렇게 제 마음 건넷구.. 대답이 오질 않아서.. 그냥 말루 고백하자구 마음을 잡고,, 만나기만을 기다렸어요.. 어쩌다 기회가 와서.. 둘만 만나게 돼었어요,, 사람이 많은 곳보단 없는곳 ,,여자들은 청각에 약하다구 해서 노래방을 갔어요.. 그렇게 잘 부르는 편은 아니지만.. 몇곡 부를줄 알아서.. 제가 노래를 부르고,, 잠시 화장실에 다녀온다며 준비해논 꽃다발을 건넷어요,, 그리구,, 지금 제 마음 상태랑 가사가 아주 비슷한 노랠 불렀어요.. 그리구.. 그 사람한테 좋아 한다구.. 사귀자구 얘기 햇어요.. 그러니간 그 사람이 자긴 남자 싫다구.. 제가 동생으론 좋대요 ㅠ 동생하라구 그래요.. 저한테 관심없다구 생각은 안해요.. 그때 한얘기 중에 .. 남자 싫다면서 얼마 전에 자기 집앞에 케잌이 놓여져있었데요.. 근데,, 누군지 궁금하지두 않구 신경 쓰고 싶지도 않데요.. 또 예전에 제가 전화를 햇었는데,, 어떤 남자분이 받으시더라구요.. 전 진짜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그 사람이 먼저 예전에 그전화받은 남자 .. 모임의 아는 오빠라구 하면서 오해 풀려고하드라구요.. 또.. 그 사람이 지방에 살거든요.. 그래서 자기 고향으로 방학때 놀러 오라구 먼저 얘기 하드라구요.. 이런거 보면 저한테 관심이 잇긴 있는거 같아요.. 또 꽃 받구 집에 데려다 주는데 혼자 말인가 이런말을 하드라구요.. 난 꽃받는거 무즤 좋아 하는데 왜 전에 남자친구는 꽃같은거 안 줫을까 이런얘끼 ..저 진짜 무릎 까지 꿇었습니다.. 처음으로,, 진짜 기다린다구,,,노력한다구.. 그날 저는 그 사람의 성격에 세번째로 반해버렸습니다.. 그리구 그 만남 이후에 좀 많이 더욱 가까워 졌구.. 학교에서 인사두 하구.. 열번찍어 안넘어 가는 나무 없다구.. 저한테 조금이라두 관심 잇따는 그 사람의 행동과 말때문에 전 그냥 넘어올떄까지 기다리구 좋아 하려구 했어요.. 근데 계속 그때 시간 잇어? 이러면.. 그날 친구 올라오기루 했어.. 또 .. 피곤하다구.. 그러기두 하구 .. 그 사람 귀찮은걸 무지 시러 하는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못견디겠어 몇일전에 나 피하는 거 같은데 피하는 거냐구? 하니깐.. 자기는 아니라구.. 자기가 쓸데없이 바쁘다구 그러드라구요.. 저 진짜 이렇게 잘해 주려고,, 여자 사귈려구 연애 연구하면서까지 한적도없었고,, 빼빼로 만들어다 내가 받지두 않앗는데 준적도 없었고.. 무릎 꿇은적도,, 그리구 뭘해두 그 사람만 생각나구,,.. 완전 빠져 있어요,,, 다른여자는 여자로 보이지 두 않아요.. 먼저 그 사람 생각 부터 하구.. ㅠ 진짜 그 사람말 하나 하나 행동하나하나가 제겐 중요 하구.. ㅠ 사랑하는거 같아요.. ㅠ 전 이렇게 절실한데,, 기다리려구 하니깐. ㅠ 혼자 너무 지치구 ㅠ 힘들어요 ㅠ 좋은 조언좀 많이 주세요 ㅠ 어떻게 할까요? ㅠ 그 사람의 마음을 열기란 불가능한 걸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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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제 생각을 몇자 적어봅니다. 저도 끝까지 읽었으니 님도 끝까지 읽겠지요...
이글은 제 주관적인 생각이니 참조차원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서문
당신의 일방적인 구애공세에 상대는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우선 당신에게 조금은 희망이 있는 부분은 여자분의 핑계와 사실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변명들을 듣고 있다는 겁니다.
상대가 당신의연락을 피했다거나 아니면 부담스럽다는 말을 듣는것보다는 훨씬 긍정적인 편입니다.
그 여자분 적어도 한번정도는 님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을 해봤을 겁니다.당신께서 고백한 이후에...당신의 적극적인 구애를 받는 그 여자분을 "그분" 이라 칭하겠습니다.
그분은 남자로서의 당신을 생각 해봤을것이고, 자신을 위한 다른 환경과 당신을 대조 혹은 비교해봤을 것이며, 자신이 정말 당신을 좋아라 할 수 있는지 등등등..생각했을 겁니다.
자!!그렇다면 적어도 이 세가지 경우를 위에 적은 당신의 글을 토대로 그분의 마음을 예상해 봅시다.
본문
첫번째
그분은 우선 당신을 남자로 보는것에 대해 상당히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음은 분명합니다.
음...그 부분은 당신께서 적으신 "그 사람의 행동과 말때문에 전 그냥 넘어올떄까지 기다리구 좋아
하려구 했어요.. 근데 계속 그때 시간 잇어? 이러면.. 그날 친구 올라오기루 했어.. 또 .. 피곤하다구..
그러기두 하구 .. 그 사람 귀찮은걸 무지 시러 하는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못견디겠어 몇일전에
나 피하는 거 같은데 피하는 거냐구? 하니깐.. 자기는 아니라구.. 자기가 쓸데없이 바쁘다구"
이 부분을 근거로 유추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남자와 여자는 본능이라는게 존재하지요..그 본능을 제어
하는것이 이성이고 이러한 이성적 판단을 가지고 사고를 하며 자신을 제어 합니다.그 이성이라는 것은
자신에게 지극히 이기적으로 판단하게 만드는것을 도와주기도 합니다.하지만 이러한 판단을 방해하는
여러가지 감정들에 가장 강력한 요소가 사랑이라는 겁니다. 당신은 그분에 대한 애착심때문에
본인만을 위한 기본적인 이기적 행동을 취하는것을 방해받고 있습니다. 그분 같은 경우는 역작용이겠지요.인관관계에 있어서 사랑하는 감정을 갖는 시간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남자로서의 당신을 봤다면 그분에게서 위와같은 핑계를 듣지는 않았을 겁니다. 왜냐면 그분의 눈에 비친 당신에 대해 남성으로서의 설레임을 동반한 애착심이 일만이라도 있었다면 위와같은 상황이 설령 사실으로다가 발생하더라도 어떻게든 남자인 당신을 봐야겠다는이성적 사고가 통하지 않는 본능적 마음에 자신의 스케쥴을 조정 혹은, 묵살하는 자기 희생적 판단을 분명히 했을테니까요.. 고로 제가 판단하기로는 그분은 님에게 남자로서의 감정이 없는것은 아랫분들이 쓴글처럼 맞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번째
그분이 했을것이란 생각중에 "주변의 환경과 당신에 대한 비교"로 넘어갑시다.
여기서 필자가 적고자 하는것은 비교하는 그분의 심정을 파악하고, 거기서 자신도 모를수 있는
당신에 대한 이성적 감정을 발견내고자 함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늘 항상 하는것이 비교입니다."여자가 비교한다?"고 기분나빠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비교하는것을 나쁘게 생각하시는 분들에 대해 상당히 利己的이다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비교 역시 인간의 이성적 판단에(어찌보면 본능에 가까움)의한 사고방식중의 하나입니다.
예를 들어봅시다.
jane : 난 그남자가 싫어!! 얼굴은 착한데 주머니가 그지야!!!!
tom : 이런 못 된것!!! 넌 비교하는게 너무 사악하구낫!!!!
몇칠후.....
micle : tom(위의 tom임)너 저번에 그 회사 안갔니!!!
tom : 난 그회사가 싫어!! 그 회사 여자는 많은데 부실하데...
micle : 이런 우라질...넌 뱃속에 그지가 들어 앉아야 정신 차리겠구나.
위의 예처럼 tom 또한 본능에 가까운 이기적인 비교를 하게 됩니다. tom이 jane을 욕한 다는것이 뭔가 부자연스럽지 않나요? 맞습니다.tom 또한 비교를 했으니까요..."배우자감과 회사를 달리 보라!!"라는 이견이 나올수 있지만, 어쨌든 자신을 위한 선택사항에 들어가는 부분이기때문에 마찬가지 입니다.
그분이 당신과 환경을 비교했을것이라고 판단하게 된것은 위에 적혀있는 "남자 싫다면서 얼마 전에 자기 집앞에 케잌이 놓여져있었데요.. 근데,, 누군지 궁금하지두 않구 신경 쓰고 싶지도 않데요.. " 부분과 "꽃 받구 집에 데려다 주는데 혼자 말인가 이런말을 하드라구요.. 난 꽃받는거 무즤 좋아 하는데 왜 전에 남자친구는 꽃같은거 안 줫을까 이런얘끼"
부분입니다.그분이 위의 말들을 하는 그순간과 당신은 이상한 형태로 비교당한게 되지요.사람과 사람으로 비교당한것이 아닌 환경과 당신스스로가 비교된겁니다. 다시 말하자면 그 남자들과 당신을 비교 하는것이 아니고, 자신에게 발생한 혹은, 했던 상대방이 질투를 할만한 상황을 말함으로써 당신에게 자신의 존재를 높이려는 무의식적 심리가 작용한것이라 생각합니다.
전지현이 엘라스틴 광고에서 "전 소중하니까요..."라고 말한것은 여성들이 자신을 소중히 여긴다는 심리에 동조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 엘라스틴 샴푸도 여자를 소중하게 생각한다라는 식으로 어필하는거죠...왜 제가 비교이야기를 하는가 하면..당신이 그분을 공략함에 있어서 그분이 그런류의 이야기를
또하게 된다면 분명 자신의 자존심을 위한 무언가를 얻어내려는 극도의 치밀한 본능적계산이
들어갔을뿐 당신에게 절대 제 삼자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는게
좋을거라 생각해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세번째
좋습니다. 이번에는 세번째인 "그녀가 당신을 좋아라 할수 있을것인지 생각해봤을 것이다."라는
부분에 대해서 얘기 해봅시다.전 님이 이부분에서 희망을 가졌으면 합니다.제가 가장 기대대는
부분이기도하구요...다행히도 그분은 이부분에 대해서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전화를 했는데 어떤 남자분이 받으시더라구요.. 전 진짜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그 사람이 먼저 예전에 그전화받은 남자 .. 모임의 아는 오빠라구 하면서 오해 풀려고하드라구요.."
이 대목이 핵심 포인트 입니다. 오해를 풀려고 하는 사실...이것 또한 얼토당토 식의 심리분석을 해봅시다.왜 오해를 풀려구 했을까요? 미비한 부분이지만 오해를 풀지 않으면 자신에게 무언가 손해(이 단어는 상당히 포괄적임)가 올것이라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느끼는것 하나입니다. 그남자와 실제로 사귀는 관계가 아니라는것을 규정하고 싶었다고 칩시다. 왜 그 사실에 대한 오해를 당신에게 적극적으로
풀어야 했을까요? 조금더 한발뒤에 물러서서 보면 이런 상황입니다.
예제를 들어 봅시다.
tom : (보석을 주며) 사랑해 jane~!!
jane : (웃으며) oh~ dear!! . tom.. 넌 그냥 나에게 아주 근사하게 잘해줘서 날 흐뭇하게
만들어 주는 친구녀석일 뿐...
tom : 좋아 jane!! tom은 jane이 tom을 남자로 볼때까정 기다릴테다!!
참!!그런데 전화했을때 다른 굵은 목소리를 내는 숫컷이 전화받던데 누구인지 참으로 궁금해!!
너의 안서방이신가?
jane : oh! no~.. never야!! 결코 안서방이 아닌 나와 같은 동종의 아는인간중의 하나일 뿐이라구!!!
만약 그 전화를 받은 남자가 jane의 진짜 남자친구가 아닐경우를 전제로
jane에게 tom이 아닌 nina가 물어 봤다면..아마 아래와 같은 말을 했겠지요...
nina : jane! 너 전에 전화했더니 내스탈 목소리를 가진 남자가 받더라!! 누구냣???
jane : 밥이나 쳐먹어.....
위의 예제와 같이 그분은 당신이 그분자신을 생각하는 마음을 알기때문에 누나/동생 관계가 아닌
이성적인 배경을 본인도 모르게 깔아놓고 오해를 풀려고 했던것은 아닐까요?
전 당신께서 적으신 "오해를 풀려고 하더라구요!"부분이 그나마 가장 유일한 희망적 부분이고 당신이
이부분을 잘만 이용한다면 세번째 항목에서 결정을 내리지 못한 그분의 마음을 잡아줌으로써 첫번째 항목을 해결하는 쾌거를 얼을수도 있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결론
이제 결론을 내립시다.
그분은 당신을 남자로 보고있지는 않지만 불분명한 형태로 당신을 좋아하기는 합니다.이런 성향은
비공식 촌수를 만드는 누나/동생 관계에서도 나타나지만, 그분은 당신께 두번째 항목인 비교를 하므로써 자신의 자존심을 노출 시켰고, 그 비교를 할때의 조합된 단어의 성향이 이성적인 색깔이 다분 했기때문에 비공식촌수로서 당신을 생각하려 한 형태는 아니다..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고로 그분은 당신을 남자로는 보고 있지 않지만 당신을 좋아하고는 있습니다.다만 어떤 형태로 당신을
좋아해야 하는지 완벽한 결실을 내리지는 못했습니다.왜냐?자신이 부정적 결정을 내려버린다면 자신을 아껴주는 소중한 인연이 떠날수고 있고, 결과적으론 그런 사실이 자신에게 어떠한 만족을 주지는 못하기 때문에 입니다.
공략법(?)
먼저 당신은 그분께 "나는 남자다"라는 인식만 심어 주어야 합니다. 어찌 해야할까요?
"남자로서 누나를 정말 좋아해!!"
말이 안되는 문장입니다. 간단한 조언이지만 절대 누나라는 호칭을 붙이면 안됩니다.
그렇다고 이름을 마구 부르고 함부로 동갑인척 한다면 그분의 결정은 상당히 빨라지겠지요..
여담이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그분에게만 남자로 보일려고 노력 한다면 절대 희망이 없습니다.
당신은 그분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남자로 보여햐 합니다. 그분은 제껴두고 그분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특히 그분과 동갑내기들)에게
"저기염..저는 형아들/누나들의 친구인 xx누나를 좋아해염~^^;;
이 아닌,
"이보시오!! 나는 그쪽들이 아는 사람을 좋아하는 남자이외다!"
라는 인식을 심어 주어야 합니다.
마구마구 반말을 하며 독수리가 먹이를 쳐다보는 듯한 눈으로 그들을 대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적어도 그분이 알고 있는 그분또래의 남자들보다 훨씬 매너있고 깔끔하며, 성격좋고, 대단한것을
그분이 알고 있는 그분 또래의 여자분(특히 가까운 친구면 ok!!)에게 보여주는게 급선무 입니다.
기회를 만드는것과 순간순간의 캐치력은 님의 능력을 요구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그녀들의 대화에서 당신은 남자로 분류됩니다. 언젠가는 그분도 자신도 모르게 당신을 동생이 아닌 남자로 생각 하겠지요..
이제 그분의 마음을 잡을 차례입니다. 당신이 얼마나 많은 것을 그분께 줬는지는 모르지만 정말로 좋아 한다면 그분이 감동을 받는 선을 정확하고 면밀히 파악한 후 그 선을 넘어 그보다 50%이상은 더 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그분의 일상에서 당신이라는 존재감이 상당히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물량공세를 강추하고 싶지만 감동의 툴은 님이 정하십시요...
우선 부담을 받지 않는 선에서 마구마구 퍼주십시요!!늘 항상 정말로 잘해주고 힘든일 있으면 걱정해주고, "깔깔깔..."하고 웃을 수 있는 얘기도 많이 하십시요. 우선 이러한 행동은 절대 당신의 진심이 들어 가야 합니다.가식적이여선 안됩니다.
그러다가 당신이 보기에 그분을 위해주는 당신의 노력이 자연스럽고, 그분도 그 사실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포인트에서 반전을 노려야 합니다. 그 수준까지 갔다면 이젠 게임 끝입니다. 당신의 승리죠!!! 그 시점이 되면 당신은 그녀에게 나는 당신에게도 남자지만 다른 여자에게도 남자라는 사실을 인식시키기 시작합니다. "당신이 결정을 내리지 않는다면 나도 내가 누구의 강쇠가 될지 모르겠다..."
말로 하는게 아니고 여자가 그런 느낌을 갖게 하도록 어필을 하는 겁니다.
천천히 그러나 강하게 하는것이지요...그때가 되면 당신이 아는 그저 좋은친구(여자)와 가끔 영화도 봐주고, 그저 좋은 친구(여자)가 힘들어 하면 술도 한잔 사주고...그러나 반드시 그 사실이 그분께
간접적으로 자연스럽게 알려져야 합니다.
그분이 부처님이나 공자 맹자분의 따님이 아니시라면 서서히 끓어 오르기 시작 할겁니다.
가끔 당신이 그분에 대한 당신의 감정이 갈등하고 있는 연기도 한번씩 해보구요...
그분이 kane이나, big show가 아닌 이상 불안함을 느낄것입니다.매일 황금알(?)을 낳아주는닭(?)
같은(?) 당신을 다른 못된 마귀할멈에게 빼앗 길 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하게되기 때문입니다.
아뭏튼 이러한 과정들을 친구분들과 상황을 만들어서 잘 조율한다면 당신이 조작한 절정의 인공적 위기의 순간에 그분은 당신에게 꼼짝없이 고백받기를 원할겁니다.
정리하자면,
1. 그분의 친구에게 당신은 나이어린 동생이 아닌 그분을 좋아하는 대단한 남자이어야 한다.
대단하지 않다면 그런척이라도 해서 대단하게 보여야 한다.
2. 그분이 부담을 살짝 느끼지만 받아들이는 수준까지 마구마구 잘해준다.그분이 알고 있는 사람중에
그분자신에게 이렇게 까지 잘해주는 사람이 없는 정도까지....3번의 조건에 맞는 포인트까지..
3. 그분이 당신의 그런 집중공세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포인트에서 그분만의 당신이 아님을 상기켜
준다.
1 과 2 는 병행해서 하시고 3 은 그 포인트를 찾아서 해야합니다.
그리고 절대 잊어선 안되는것은 당신은 언젠든 그사람이 정녕 원한다면 보내줄 각오가 되있어야
합니다.언제든 당신이 포기해서 그분이 원했던 것이기에 모든것이 좋아질것이라면, 포기할 각오를
하시고 1과 2를하셔야 합니다. 그것이 남녀관계에서 상호간에 가져야할 마인드입니다.
제가 말하는 포기할 각오라 함은 일방적인 구애로 인해 상대방이 상당한 부담을 느끼는 시점에서의
자기 결정을 말하는 겁니다.
어찌보면 여자들은 그것을 남자의 여유로 간주하기도 합니다. 남자가 봐도 그건 마찬가지구 입니다.
글을쓰면서....
저역시 님처럼 연상을 좋아했고, 위와 같은 공략을 해서 성공했답니다. 상당한 집중력이 요구됐으며, 여친을 정말로 좋아하는 마음이 없었다면 아마 1,2번을 유지 할 수는 없었을 겁니다.
그녀가 알고 있는 남자들을 대할때 당당했고, 필요하다면 기를 죽인적도 있으며, 여친 주변의 친구들을 적극적으로 포섭했기때문에 지금은 어려운 싸움이 일어나도 친구들의 도움으로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또한 가끔 여친은 흔들리는척(?) 하는 제마음을 잡아놓으려 노력도 하구요..님이 힘들어 하시는 것같아 짧게 몇자 적어봤습니다. 모쪼록 꼭 성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