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억울하고,,분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12월 5일 토욜일 새벽 2시 15분경..
아르바이트을 마치고 택시정류장에 갔습니다.
나: 아저씨 000가요??
새한기사: 안가요??건너가서 타요!!
나: 아저씨 가면 안돼요??
새한기사: 안돼 여기서 타면 돌아가야돼!! 건너가서 타요!!
참고로 건너가서는 택시을 절대로 탈수가 없습니다.. 건너편에는 다 서울 택시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건너가서 타라는 것은 가기 싫어서 하는 핑계지요..
저희 동네가 약간 외진데다가 돌다리에서 저희 집까지는 기본요금(새벽엔 한 3천원 내외..) 정도 밖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한마디로 승차거부을 한것입다.
전 어쩔수 없이 뒷차로 갔지요..
나: 아저씨 000가요??
기사: 앞에서 가야 가줘~~ 제가 아가씨 테우면 앞에서 욕해요..그래서 안돼요!!
그러고 있는 와중에..어떤 한분이( 다른 기사분인지..누군지는 정확히 모름)
오셔서 새한택시기사 한테..
야!! 왜 안가..손님이 가자고 하면 가야지~~!!
니맘대로 승차거부하는게 어딨어!! 당장갔다와!!
그아저씨 한참 새한 택시기사 한테 뭐라고 하시더니..저한테 오셔서..“아가씨 저택시 타요”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새한택시을 탔지요..
그것이 제잘못이라면 잘못이였지요..
아저씨 제가 타자마자 절 심하게 째려보시더라구요~!!
그러시면서..
“씨발~ 좃같은 새기가 지가뭔대 나한테 가라마라 지랄이야~!!”
부터 시작을 해서 정말 큰 소리로 욕을 하시더라구요!!
다시 가서 또 그러면 가만 있지 않겠다는둥..그러시면서요!!
그리고선 저한테 큰소리로..
“아가씨 아가씨 말을 그렇게 하면 안돼지!! 내가 언제 안간다고 했어??”
첨에 분명이 안간다고 해서 제가 뒤로 갔던 것이 었는데..
어이가 없었지만..그래도 새한 택시기사 아저씨가 많이 화가나 있는거 같아서 그냥 못들은척하고 가만이 있었습니다!!
전화통화을 하시더니..끊고 나서 다시 욕설을 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면서..“씨발..글구 앞으로 000갈때는 여기서 타지 말란말이야!!“
저 정말 황당했습니다. 거기 아니면 택시탈수 있는데가 없는데..저더러 거기서 타지말라니..
참..어이가 없고 열도 받고 해서..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나: 아저씨 왜 저한테 그러세여?? 제가 아저씨한테 뭐라고 했어요??
딱 그말 했습니다.
그러자 “씨발..좃같은..그러니깐 여기서 타지 말라고~~~~”
저 정말 열받았지만 참았습니다.
왜냐구요..솔적히 무서웠으니깐요.. 달리는 차안에서 그 새한기사아저씨와 저밖에 없는데..
혹시라도 아저씨가 정말 열받아서 절 때리거나..이상한데로 갈까봐..
정말 참고 또 참았습니다
나: 알았으니깐 그만 하세요~!!
다시 새한기사아저씨는 통화을 하셨고..
전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나: 아저씨 여기서 세워주세요~!!
(새한기사 아저씬 계속통화중...)
나: 돈 여기 있어요~!!
새한기사: 아씨발 말을 그따위로 하면 안돼지!! 하면서 또 욕설....
나: 아저씨 저 가야하거든요!! 거스름돈 달라구요!!
새한기사: (돈을 내얼굴에 던지면서..)아 씨발 안받아~!! 내가 문짱이라고....욕설...
이것이 제가 택시에 타 있는 동안에 상황입니다.
차안에 있는 동안 내리면 꼭 차번호을 보겠다고 생각하고 또 생각했는데..
내리자마자 택시는 바로출발을 했고..전 어두운 탓인지..번호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확실한건 새한택시였다는거 말고는...
* 참고로 전 술도 절대로 먹지 않았구요(아르바이트 마치고 오는길 이였음)
전 흥분하거나 열이 받으면 말을 잘못해서..(욕설이나..반말같은건 절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전 너무 화가나서 새한택시회사에 전화을 했습니다.
약속시간을 정하고 제가 찾아갔죠..
그소장인가 하시는 분은 절 다그치면서..,어떤 사람이냐고..자기회사엔 그런행동을 할만한 사람이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전 사진을 봤지만..솔직히 정확히 누군지 모르겠더라구요..
워낙에 늦은 시간에 일이였고..불빛또한 하나도 없었기에..
그리고 너무 놀라고 당황하였기에..
정확한 차번호도 기억하지 못하는 제가 정말 한심스럽더라구요~!!
사과는 커녕..차번호도 잘 모른다고 그 소장님한테 이상한 사람 취급만 당하고 나왔지요~!!
괜한 사람잡지 말라고...그러시면서 나중에 제가 전화을 했더니..
이젠 전화조차도 받아주지 앖으시더라구요.. 전 거기 기사분들 실제로 보면 알수 있을거 같아서..다시 한번 찾아가 볼려고 했더니요..다시는 전화 하지 말라고 하시네요..
전 많은걸 바란게 아니였는데..그냥 미안하단 한마디면 다..깨끗이 있을수 있는데..
어쩔수 없이 이젠 단념하고 잊어야 할까봐요!!
하지만 정말 확실한건 새한택시였다는 겁니다.
차번호을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어디에도 제가 정말 억울하게 당했다는걸 말도 못하고..
정말..제가 술집여자도 아니고..남에 얼굴에 돈까지 던지다니..
그기사분이 정말 상식이 있는 사람인지..정말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긴글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절대로 새한 택시는 타지마세요!!
저같은 꼴 당하기 싫으시다면요..
물론 정말 성실이 열심히 일하시는 기사분들도 많다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분들이 제 글을 보신다면 기분나빠하실거 다알면서도 너무 억울해서 올려봅니다.
열심히 사는 다른 기사아저씨들께는 정말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