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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쑵니다... 저 바버입니다.

겨울 |2004.12.07 14:16
조회 523 |추천 0

 

안냐세요... 글을 읽다가  저두 충고 받고 싶어서뤼... 한몇십글짜적어보아요...(몇백인가?)

 

저능요 21살 때... 그애를 만났어요...

 

3년반을 사귄사람을 못잊고 있었져......

 

그래서 누굴 만나 는게 넘 두려웠어요...

 

그애는 아주 말없이 내맘에 다가왔어요 아니  궁금하게 하게 만들더라구요... ㅋㅋㅋ

 

채팅으루 만났어요... 채팅으루 만났는데... 신기하게도 같은 동네... 십몇년간 살았다능대두...

 

서로 첨 보았어요... 채팅하면 솔직히 말안하잔요... 서로 동네를 숨기다가...집에 데려다주는 도중에...

 

ㅋㅋㅋ 그렇게 만남이 시작되었어요... 그애가 자꾸 내맘에 들어오는 걸느꼈써요...

 

제말은 너무 잘들어주었꺼든요 문제가 있다면 항상 내가 장소를 정하고 머하고 놀지를 정하고

 

먹을 것을 골라야했쪄... ㅠㅠ 그러다가 갑자기... 두려워지더군요...

 

이별의 아픔을 알기에 왠지 그애를 넘 마니 사랑해버릴까봐... 그애를 나보다 더 조아하게될까바...

 

그래서 헤어지자고 수차래 그랬지만 잡아주었어요... 조용히... 그러다가 그말을 못하게 만들더군요

 

왜냐거여??? 한마디를 들었거든요... 나 지구끝까지라도 너 잡을꺼라능... 내가 잘난게 머가있다구

 

미안하고 가슴 아팠지요... 그래서 이젠 하지 않겠다구... 그랬어요...

 

그랫더뉘 정말 이냐면 조아하던그애가 한달정도지나 군대갈때가 다가오자... 변하더군요

 

헤어지자는 말을 하고... 날 피하고 그러더군요... 그이유가 제대하면 여자보는눈이 달라진다나?

 

전 또 제가 힘들어서 그 결정을 한줄알고 헤어지자고 말한날이 군대가기 2틀전이엿거든요

 

새벽내내 집앞에서 기다리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애집앞 학교에서 기달렸어요...

 

눈물이 흐르더군요... 그리고 비가오더군요... 그래서 전 돈도 한푼없는데 술이 너무 먹고자와서...

 

팅구가게에 가서... 외상... 찍한다고 했씁니다.     내말을 듣더뉘 그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갔는데 그애도 그애의 친구였거든요 그 가게로 온것입니다... 그녀석 친구들이 날 보더뉘

 

괜찮냐거 하더군요 그리고 그녀석한테 친구들은 화를 내기시작했씁니다... 책임도 못질꺼면서

 

왜그랬냐거 (솔직히 동거했거든요 한달 정도 군대가기전에 해보는게 소원이라고 해서요...

 

그애는 저한테 손을 대지 않았어요... 신기하죠... 제가 첫음이니깐 못하겟다구 하더군요...

 

곧 군대가는 그앨 위해서... 제가 용기를 냈지만 동거하고 보름이 지난후였어요... 믿기어렵지만;;

 

믿으세요... 사실입니다... ) 친구들이 날 끄집고 그애 앞으로 갔더뉘 그애가 하는말이

 

가라고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드뎌 저두 화가났습니다. 그래서 삼백잔컵을 들고 말햇지요...

 

맘 같아서는 이걸로 치고 싶은데 참는다거 담에 웃으면서 보자고 일어났찌욤... ㅠㅠ 흑흑

 

그래서 아눈 오빠한티 저나해서 술 사달라거 했어요...오빠 앤이랑 같이있었꺼요...포장마차ㅡㅡ;;

 

한병쯤 먹어갈때쯤... 저나왔더라구요... 너한테능 미안하다 잘들어가라고 ...바보같은난...

 

"기달려어디야? " "집앞" " 그래 기달려 ... " 그리고 삼십분후에... 도착했을때

 

그애는 우리집 골목길앞에서 나오더군요... "어디갔다와 .......?"    "너희집 앞에... ........."

 

순간 감동이였져 그래서 제가 기다린다구했어요... 출발하기 3시간전에... ㅠㅠ

 

그앤 기차타기전에 저한테 들렸다가 갔져... 편지한장과 함께... 사랑한다구...

 

그리고 이년이개월이란 시간동안 그애만을 기다렸져... 제가 헤어지자고 할때도 있엇씁니다...ㅠㅠ

 

그런데 그애가 제대할때 쯤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우린 너무 안 맞는것 같다구...

 

제가 약속했꺼든요... 너가 제대할때 쯤 헤어지자고 하면 헤어져주겠다구...하지만 군대에있을때능

 

널 놓치 않을꺼라고 내가 널 지켜주겠다구... 그랬거든요... 그래서 그약속을 지켰져...

 

그전에도 그앤 가끔이 연락을 했죠... 술 마실 친구가 없을때... 좀 잊어버릴려구하면... 그애가 독립을

 

해서 밖에서 지낼때... 전 친구사이지만 새벽에  배고프다고 하면... 같이 가서 밥먹어주고...

 

밥도 싸가지구 가고 그랬씁니다... 그애가 주점 웨이터를 뛰었거든요...

 

애들이 보다보다 못해서 그만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만할려구 하는순간 다시 사귀자고 하더라구요

미련이 남아있는터라 사귀었어요...바브같져... 그러다가 시간이 흘러... 그애가 대학을 복학을 하더뉘..

 

우린 또 헤어짐을 맞이햇씁니다... 그리고 다른 애를 사귀더군요... 다른애를사귀는 도중에도 가끔씩 연락을 하더군요...  그리고 만났구요...

 

술 친구로...  친구들 무지 말렸씁니다... 그쉐이는 쓰레기라고 아무생각이 없는것 같다구...원래

 

저런 넘이라고 하더군요... ;;  그러다가 그여자애랑 헤어졌어요... 저한테 힘들다거 문자가 왔더군요...

 

만났지욤... 그랬더뉘 그애가 하는말 그애를 만나 진정한 사랑을 알았다구 가슴이 후벼파더군요...

 

그애는 심심풀이 땅콩으로 절 찾았꾸 전 가끔 화가나 술먹으면 저나해서 저나하지말라고하고

 

또 그앤 심심하고 술 친구없으면 찾고... 전 더이상 하고싶지 않아 잊을려고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저나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만났어요...친척오빠랑 친구랑 함께... 친척오빠랑 애기

 

하고 있는도중에... 울었어요...할머니애기하다가요... (비밀)ㅋㅋㅋ머어알고싶지않다거요...흥 

 

그녀석을 울 할머니가 무지 조아했거든요 그애도 우리 할머니 마니조아했거든요...

 

제가 울자 조용히 절 부르더군요... 그러더뉘... 사귀자 다시 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쪄... 또 운동화 꺼꾸로 싣을려구? 아뉘... 라고 하더군요...

 

전에 사귀엇던 애를 오늘 만난다구 애기하더군요 그냥 식사하는거라구

 

그리고 같이 잤어요... 그냥 잠만 ;; 그리고 일어나...술이 깨고... 그러니깐

 

혼란 스러워 지내요? 팅구들은 ...... 그거 또 장난하는 갑다 그러는데...

 

그앤 또 저한테 장난을 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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