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살먹은 애엄마예요.
월300씩 벌면 정말 능력있으시네요.
저두 맞벌이하고 있지만 월130만원정도 받고 남편월급이 월300조금 넘습니다.
나가는돈이 애교육비랑 생활비포함해서 200정도 되구요...
그런데도 1년에 3천만원모으려고 엄청 조이고 있습니다.
옷사입거나, 하는 사치성은 전혀 없기때문에 줄일때라고는 먹는것에서 줄이는것밖에 할수없기때문에 그러다보니 영양실조걸리지 않을까 염려될정도입니다.
이렇게 구두쇠처럼 모으다보니 5천5백에 시작한 집이 6년만에 4억짜리 집을 사게 되었습니다.
비록 2억에 전세주긴 했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돈모아서 그집에 들어가 살날만을 쏜꼽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악착을 떠는 이유는 아이는 커가고 번번한 집한칸없으면 너무 서러울것같아서요...
비록 지금은 이렇게 살지만, 몇년후에는 우리애가 친구를 데리고와도 부끄럽지않게 생각할수있는 집에서 살게 해주고 싶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