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베스트 분석.
주베 이상 한번도 가본적 없는 나.
까짓거 못 할꺼 있나.
이왕하는거 월베라는거 한번 가보자!
라는 취지하에..
1년 넘게 웃유를 지켜봐왔고
주변에서의 이야기들도 조금 들어보고..
내 나름대로의 분석결과로
월베 보내기 프로젝트를 감히 실행 해본다.
이번글 월베 갈꺼라도 자신한다.
왜냐?
끝까지 보시라!
일단 월베를 가려면 추천수를 많이 받아야한다..
평균 추천 1000개
말이 1000개지.. 이게 어디 쉬운 일인가..
하루에 30~40만명씩 오는 웃대라고 해도
대략 70% 웃자만 보는 사람.
거기서 또 지식즐, 따게, 왁자, 공포, 등등.
조금씩 나눠 질꺼고..
그래도 꽤 비중이 높은 웃유 사람들은
몇명이나될까?
수학을 못해서 몇명인지는 모르겠다-_-;;
아무튼.. 100명이 봐도 추천은 100개 가 되지 않는다.
보고 죨라 쳐웃어도 그냥 가는 사람들이 많다.
즉.. 천개나 받으려면..
만명?...
음. 작나?.
뭐 대략..
그정도 되겠지.
그냥 몇만명으로 칭하자.
그중에서도..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겠지.
그럼 그 스타일을 써봐야겠지.
소수가 아닌 다수를 위한 글.
자 이제 웃대인 몇만명의 심금을 울려보자.
일단 웃유에는..
엄마 이야기가 잘 통한다.
어찌나 효자, 효녀분들이 많은지..
뭐 사랑하느니 어쩌니..
그러면 추천 좀 받더라..
..음..
그렇다구 아빠를 빼면
아빠 삐지겠지?
그냥 부모님으로 칭하자.
한번 시작해볼까.
나는 한때 방랑자였다.
고독했고 고독했고 고독했다.
일종의 반항심이랄까..
부모님에게 항상 대들기만했고..
말썽만 피웠고
경찰서를 내 집 드나들 듯 드나들었고..
그런 어머님은 눈물만 흘리시다 가출을 하셨고
아버지는 알콜 중독자가 되셨다.
한마디로 콩가루 집안이였지.
그러다가 계기가 생기겠지.
뭐 귀찮으니까 대충 생략하고..
엄마가 돌아와서 아빠도 술 끊고
이제 나도 사고안치고 공부 열심히해서
서울대 합격하고 ..
학비가 없어서 대학을 못 갈 지경이되자.
술만 먹던 아버지가 장기 기증으로 푼 돈을 벌어서
학교를 다니게되고
그 뒤로 공부를 열심히해서
성공한 가정이 되었다.
난 그날 부모님에게
처음으로 사랑한다고 말했다.
부모님 사랑한다면 추천
자 지독히도 감동적이다.
내 마음의 심금을 울리는구나.. 흑흑.
그치?
아..아닌가-_-;
시끄러.....
그냥 울어-_-;
자 .. 이정도면 오유가겠지?
하지만 나의 목표는 월베다.
웃유인이 100명이라고치면
효에 관한 글이니까..
대략 30명 먹고 들어간다고 치자
이제 70명 남았네.
또, 월베가려면.. 필요한게..
부모님에게 사랑한다 그래서 감동으로 베스트 가는 경우도 있지만
애국자..!
아.. 웃대인들은 얼마나 애국심이 강한지..
일본애들 때려줬다거나..
뭐 다른 나라가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드높여줬다는
이야기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그럼 이제 애국심에 관한 이야기를 또 만들어볼까.
짧막하게..
자. 우리 아버진 외국인이시다.
어머님은 한국인이시고.
난 혼혈아지.
어릴적엔 한국에서 살아왔고
한국에들에게 멸시 받으며 커왔다.
그러다가 아버지의 사업때문에
외국에 가서 살게되었는데.
이놈들이 자꾸멸시하네?
졸라 패줬다.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이다!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이다 추천
잘 패줬다 추천
아 쓰바.
졸라 애국심 넘친다
그지?
추천 눌러.
뭐해?
-_-
이제 30명 더 뿔었다.
100명중에
부모님 사랑해요.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이다.
이걸로
60명 섭외 끝.
이제 40명 남았네?
또 달려보자.
음..
웃유에서 조질나게 인기 많은 ..
야한글!..
피식.
좋아 그럼 야한글을 써보자.
어찌나 혈기 왕성한 청소년들이 많은지
웃대는 제목부터 튀어야한다.
'그녀에게 강간 당하다!'
'내 곧츄는 구멍속으로..'
[19금!!]
잇힝.
자 이제 야한글을 구성해봐야겠지.
일단 여자가 있고.. 남자가 있다.
그치?
그럼 둘이 사랑하는 사이다.
그럼 밤이되면..
불이 꺼지고..
"자기야 불키면 안될까? 잘 안보여"
"여보야 난 불끄는게 더 흥분되고 좋더라"
"우.. 알았어 최선을 다할께. 여긴가? 잘 안 꼽히네?"
"*-_-* 므흣~ 부끄부끄"
부럽다 추천
추천 누르면 실시간 동영상 뜬다
음..
솔직히 야한건 잘 못쓰겠다;
야설은 많이 봤다만-_-;;
표현하지는 못하겠다;.
그냥 빼낄까 생각했는데
너무 야해서;;
짤릴꺼같아서
월베감인데 짤리면 안되잖아...-_-
넘치는것은 부족한것만 못하다..
그만하자 아가야
-_-;;
야한게 가장 큰 추천 수를 몰고다니니까
이걸로 100명 섭외 끝..
하지만 이정도면 주베 밖에 못 간다.
이제 곳곳에 숨어서
로긴 조차 안하고
베스트 글만 읽은 독자들을 노려보자.
인기 많은글.
웃대인들은 SM도 많다.
섀디스트.
매조키스트.
누굴 때리거나 혹은,
글쓴이가 굉장히 쪽팔린 일을 당하거나..
아무튼 누군가가 고통받는걸 굉장히 즐기는 분들이 많다.
그럼 또 거기에 맞춰줘야지.
이번엔 요즘 유행하는 하드코어도 접목시켜보자.
자 또 소재를 잡아볼까.
여기는 지하철 안.
여름이고 덥고 짜증나고..
열 받고..
심심해서
우리는
쪽팔려게임을 하기로했다.
사지가 뒤틀리고 내장이 부풀어 오르며
중추신경이 자극되어 13번째 척추뼈가 살며시 아려온다던
바로 그 전설의
쪽.팔.려.게.임
가위바위보.
"아 싯파. 또 나야"
"저기 지하철 가서 바닥에 누워서 배영포즈 한 다음에
'어푸~어푸~' 라고 말하면서 방구끼고 오기"
"야! 그런걸 어떻게 해!"
"그냥 열심히 하는거지 뭐."
"젊은날의 청춘.. 바캉스."
"안 웃겨 얼른해.."
"제기랄!!"
그렇게 나는 사람이 가장 적은쪽으로 걸어가서
바닥에 드리 누웠다.
"어푸~어푸~!"
나의 우스꽝스런 모습에 사람들은 실소를 터트렸고
나는 마지막 미션인
방구끼기에 도전했다.
뿌웅..
뿌지직..
헉.
(여기서 부터 하드코어)
나..나는 방구만 끼려고했는데
누워서 방구를 뀌다보니 나도 모르게 그만..
똥이 나와버렸다.
소리로 들어봐서는
굵빵하고 우람한게 아니다..
카레국물 같은 설사다
-_-
다음 역에서 모든 사람들이 내려버렸고..
그날 뒤로 나는 친구가 없다 -_-;;
불쌍하다 추천
더럽다 추천
나도 방구 끼려다가 똥싼 적 있다 추천
....
아.. 슬프네?
공감도 접목된 이야기다.
어때?
하드코어하지?
이제 월베에서 독자님들 맞이하면 되는건가?
음...
하긴 이렇게 따로 써서는 월베 못가겠지.
몇가지 소재가 더 있긴하지만
너무 길고, 내 상상력의 한계도 있고;;;
일단 소재는 여기까지 하기로 하고..
이제 이 이야기들을 접목시켜보자.
-_-
모든 장르를 전부;
고우~
나는 외국인 아빠랑 한국인 엄마랑 살고있다.
혼혈아라서 그런지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다.
나는 눈물을 머금고 놀아달라고 외치고 다녔으며
별명은 땅그지였다-_-;;
"노라줘;;"
나의 이런 동정이 먹혔는지
어떤 친구들이 나와 놀아준다고 자청했고,
지하철에서 쪽팔려게임을 같이하자고 했다.
음..
가위바위보.
앗! 내가 졌다.
이 녀석들이 뭘 시킬려나..
"저기 지하철 가서 바닥에 누워서 배영포즈 한 다음에
'어푸~어푸~'라고 말하면서 방구끼고 오기"
"웅.."
어쩔 수 없다.. 나는 해야만 한다.
어떻게 얻은 친구들인데..
그냥 한 순간 쪽팔리면 된다.
난 사람들이 적은 쪽으로 가서
드리 눕고 배영포즈를 하며 연신 "어푸~어푸"를 중얼거렸다.
"너 빨리 방구도 껴야지!"
멀리서 들려오는 친구의 외침에
나도 모르게 그만 관약근 조절 실패로 인해;;
설사 국물-_-이 흘러나와 지하철 바닥을 적셨다....
-_-
그뒤로 소문이 퍼져 나는 한국에서 학교다니기가 곤란해 져버렸다.
하지만 하늘은 나의 편이였던가..
때마침 아버지의 사업으로 인해 외국에 가게된 것이다.
외국으로 이민을 오게된 나는..
거기서 사귄 친구들로 인해서
많이 삐뚤어져갔다.
경찰서를 내집 같이 드나들며 사고란 사고는 죄다 치고다녔고
눈물만 쏙 빼시던 어머님은 어머님은 갑작스런 가출..
그뒤로 아버지는 알콜 중독자가 되셨다.
.....
나는 더더욱 삐뚤어 질 수 밖에 없었다.
아무도 날 붙 잡아 줄 사람이 없었기에..
그러던 어느날.
코재이 새끼들이 시비를 건다.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그 새끼들을 졸라 열심히 패줬다..
나는 애국심이 넘쳐나는거 같다.
감히 한국인을 조쎈징이라고 하다니..
그리고 몇일뒤..
가출한 어머님과의 아버지와의 만남..
두분이서 므흣한 분위기길래 잠시 자리를 비켜줬다.
"여보.. 불키자 안보여"
"자기야~나는 어두운게 더 흥분돼~"
"아잉~ 최선을 다할께"
"므흣~"
....
그 날밤 뒤로 어머님과 아버지는 다시 함께 살게 되셨다.
왜 그런지는 나도 모름.. *-_-*
나도 이제 부터는 제대로 된 삶을 살기 위해
공부만 죽어라 했고
남들도 다 인정하는 일류 대학에 갈 수 있었다.
하지만..
학비가 부족하게 되어 갈 수가 없었다..
..이런 나의 고민을 해결해주신 분이 있었으니..
그 분은 바로 아버지셨다..
아버지는 자신의 장기를 팔아..
나의 학비를 대주신 것이다..
크흑..
ㅠ_ㅠ
...
부모님 사랑합니다..
친구들아 사랑한다
(갑작스런 친구사랑. 우정도 꽤 추천 먹어준다;;)
-_-;;
해피엔딩 좋아하는 사람은..
여기까지 보면된다..
쎄드엔딩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서..
쎄드엔딩도 한번 볼까..?
그런 나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
정말 죽도록 사랑했고 사랑했고 사랑했다.
그녀랑 함께 있으면 좋아 죽을것만 같았고
그녀가 내 곁에 없으면 보고싶어 죽을것만 같았다.
그렇게 우리는 둘이서 열렬히 사랑을했다.
그러다가 길을 걷다가 그녀와 난 다투게 되었고..
그녀는 '삐짐!' 이라는 말을 남기고 뛰어가다가
미처 골목길에서 나오는 차를 피하지 못해 그만..
사고로 다리를 잃게 되었다..
그런 그녀가 말했다.
"난 니가 제일 싫어. 너 때문에 이렇게 되버렸어. 꺼져"
"..."
나는 이뤄 말로 할 수 없는 죄책감에 시달리며
알콜과 함께 수많은 날을 지세우다가
어느날은..
취해서 비틀거리며 길을 걷다가
빨간불임에도 불구하고 길을 건너려다..
마주 오는 차를 피하지 못 해..
나 역시 다리를 쓸수 없게 되어버렸다.
그게 고의 였음을 나 말고 아무도 모른다..
난 지금 그녀의 옆에 나란히 누워있다.
그녀가 말했다.
"바보야 왜그랬어.. 더 좋은 사람 만나라고 보내줬더니 왜그랬어!"
"나에게 사람은 너뿐이다..
더 좋은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나에게 사람은 너 뿐이다.."
그렇게 그녀와 난..
불구자가 되었지만..
서로를 영원히 사랑하며
비록 몸은 함께 할 수 없다 할지라도
마음 만은 함께 했다..
그녀와 난 그렇게 세상을 하직했다..
슬프다 추천
좋아.
그다지 쎄드는 아니지만 이 정도면 슬프지?
왠지 한쪽이 죽는걸 좋아하더라고..
한명만 죽으면 약한거 같아서 ..
둘다 죽였어-_-
졸라 슬프지??
;;;
쎄드 엔딩은 여기가 끝이야..
그럼..
반전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반전을 넣어볼까..?
나는 일류대학에 합격했지만..
학비가 없어서 학교를 갈 수 없는 상황이되었다..
그런 나에게 걱정말라고 해준 사람이 계셨으니..
바로 나의 아버지셨다..
아버지는 날 위해.. 나의 학비를 위해 장기를 팔러 병원에 가셨다.
"장기를 팔러 왔수다.."
의사가 하는말..
"니 장기는 안사! 피 대신 알콜이 흐르잖아!!"
....
"아 맞다 나 알콜중독자지..
아들아 걍 집에서 딩구셈"
..-_-;;
그래서 학교 못 다님
-_-;;..
반전에 놀랐다 추천
깜빡 속아버렸다 추천
엄청난 반전이다 추천
나는 안속있다 그래도 추천
반전도 끝났다..
모든 이야기를 접목 시켰다.
이정도면 월베가 뭐냐..
년베도 가겠구만.
글 제목이 저러한 이유는
야한 제목의 글은 베스트 잘가길래..
처녀작이라고 써놓은 이유는
열심히 해라는 의미에서 주는 추천이 쫌 되길래..
추천유도 넣는 이유는
뻔한 추천 유도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글들이 추천 많이 받길래..
아
이제 월베 공기는 어떤가
올라 가보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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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욕하시는 분들은 없겠죠?
뭐 굳이 욕하셔야겠다면..
지성지성박지성..
고스란히 무시하겠어요.
ㅋㅋ
시원시원류시원한 하드나 먹으러가야지
애기야 가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