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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k-1 월드 그랑프리 개막 선언

kojms |2004.12.08 07:26
조회 1,522 |추천 0

전지현, k-1 월드 그랑프리 개막 선언


 




배우 전지현이 열도의 7만 관중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지난 4일 오후 5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K-1 월드 그랑프리 개회식에 참석해 7만 관중 앞에서
일본어로 개회 선언문을 낭독하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여성이 이 대회 개막 선언을 한 것은 14년 만에 처음이다.

그녀는 이날 타이트한 검정색 민소매 상의에
금색 조끼를 덧입고, 청바지 차림으로 나타났다.

이날 주최측은 그녀가 등장하기 전 돔내 전 조명을 끄고 링 위로 올라가는 그녀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는 등 예우를 아끼지 않았다.

전지현은 이날 개회 선언 도중 일본어를 잘못 읽기도 했지만
특유의 웃음과 미소로 좌중을 매혹시켰다.

그녀의 이날 모습은 MBC ESPN과 후지TV 등 한국과 일본을 포함해
전세계 28개국에 위성으로 동시 생중계돼 약 10억의 시청자들을 만났다.

방송이 나간 뒤 일본의스포츠닛폰 등은 “그녀의 매력에
일본 관객들이 KO당했다”고 보도해그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전지현은 11일 일본에서 개봉되는 영화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의 프로모션 일정을 모두 마치고 5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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