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얼굴들. 그리고 행복한 표정
올해 마지막 영화제인 '제3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이 5일 밤 리틀엔젤스 예술회관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모든 영화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날 행사에서는 수상자 뿐아니라 시상자 등 모든
영화인들이 행복한 표정으로 2시간을 함께 했다.영화인의 축제,그 행복한 현장으로 가보자!
"상 받아서 너무 좋아요"

영화대상의 수상자들.

행복한 영화계 샛별 수애. 영화 '가족'으로 지난 청룡영화상에
이어 두번째 신인상을 수상했다. 평생 한번도 받기 힘든 신인상을 두번이나 받은 수애는
연신 즐거운 웃음을 보였다.

올해 여성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남자 강동원은 영화 '늑대의 유혹'으로 스타덤에 올랐고
이날 남우신인상까지
수상하면서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한국 영화의 기대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한 남녀신인상 수상자인 수애와 강동원

인어공주 전도연의 당당한 웃음.

알 수 없는 그의 표정은 기쁨을 마구 드러내기 보다는 기쁨을 천천히 음미하는
듯하다. 담담한 표정이 압권인 배우 최민식의 미소가 보일 듯 말 듯한 표정.

최고의 배우란 수식어가 전혀 아깝지 않은 남녀주연상 수상자 전도연과 최민식
"난 줄 때가 더 행복해"
또한 이날 사상지로 나선 영화배우들은 마치 자신이 상을 타는 것
처럼 밝은 얼굴로 시상에 나섰다. 줄 때가 더 행복한 얼굴들을 만나보자.

하얀 피부에 빨간 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김민선은 각종 시상식의
베스트 드레서다.

함께 시상자로 나선 김재원과 김민선의 표정이 해맑기까지 하다.

B형 남자친구를 촬영 중인 한지혜와 이동건 커플도 즐겁긴 마찬가지.

'온 세상이 하얗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디자이너 앙드레김과 섹시한
예지원.

청룡영화상에서도 함께 시상자로 나섰던 김태우 성현아가 영화대상에서도
다시 시상자로 나섰다. 이번에는 같이 코디를 한 것처럼 무척 잘 어울렸다.

웃을 듯 말 듯~ 공효진이 수상자를 발표하기 전 개구쟁이 같은
표정을 하고 있다.

신인상 수상자인 수애는 시상자로도 나섰는데, 시상을 마치고 자리로
들어가면서도 수상자를 위한 박수를 잊지 않았다.

감독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과 악수를 하고 있는 이미숙.

멀리 일본에서 영화대상 시상을 위해 날아온 나카타니 미키가 여우
주연상을 전해주며 즐거워 하고 있다. 설경구와 영화 역도산에서 호흡을 맞춘 나카타니
미키는 내년에는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일본인 수상자가 되진 않을까?

올드보이로 남우주연상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최민식을 와락 끌어안은
이는 문소리. 축하의 포옹으로 인사를 대신했다.
===========================================
시상식을 이끄는 열정적인 축하공연
연말을 맞아 연예계는 각종 시상식들로 가득하다. 지난 주말에도
굵직한 시상식이 열렸다.음악인들의 축제인 'm.net KM 뮤직비디오 페스티벌'과
영화인들의 축제인 '대한민국 영화대상'. 두 시상식 모두 스타들이 총출동하면서 화려한 주말을 수놓았다.
특히 이 두 시상식에서는 열정적인 디바들의 축하 공연 무대가 관중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뮤직비디오 페스티벌에서는 한 때 라이벌 그룹의 리드 보컬이었던
바다와 옥주현이 제니퍼 로페즈로 분하여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고,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는
렉시와 거미가 영화 물랑루즈의 삽입곡을 열창하며 섹시한 무대를 이끌었다.

바다와 옥주현.

선택한 곡은 제니퍼 로페즈의 Let`s get loud.


느끼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맨 리마리오도 나와
무대를 꾸몄다.
제니퍼 로페즈와 거의 흡사한 의상과 가창력을 선보인 바다.

한층 더 날씬해진 옥주현의 화려한 턴~

함께 많은 공연을 해왔던 렉시와 거미가 이번에 물랑루즈 쇼걸로
변신했다.

독특한 의상으로 야릇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거미의 이런 모습은 처음이야~

럭셔리 섹시로 불리는 렉시는 과감한 의상에 멋진 춤과 랩을 선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