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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20% 고지는 내가 먼저 넘었다!

holapmy@ly... |2004.12.08 10:24
조회 1,247 |추천 0

'미사', 20% 고지는 내가 먼저 넘었다! "20% 고지에는 내가 먼저 올랐다."

KBS의 '미안하다 사랑한다'(극본 이경희 연출 이형민)가 SBS의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극본 최완규 손은혜 연출 이장수 이진석)에 6일의 패배를 되돌려줬다.

'미안하다 사랑한다'(이하 '미사')는 시청률 조사기관 TNS 미디어 코리아가 집계한 7일 시청률에서 20.1%를 기록, 17.5%에 그친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이하 '하버드')에 다시 승리를 거뒀다.

첫 회 17.4%의 시청률로 출발한 '미사'가 지금까지 기록했던 가장 높은 시청률은 지난 22일 5회분에서 기록했던 19.8%.

이후 다시 17~18%대를 맴돌던 '미사'는 10회에서 그동안 자제했던 무채 커플의 애절한 마음을 한껏 드러내며 마침내 20%대 진입에 성공한 것이다.

특히 강남대로 한복판에서 술에 취해 춥다고 말하는 은채를 무혁이 따뜻히 안아주던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이 "두 사람의 외로운 사랑을 잘 표현한 장면이다"라며 열광하고 있다.



한편 '하버드'로서는 한참 힘을 받던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첫회 13.2%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하버드'는 역시 방영 5회만인 6일 19.7%까지 시청률이 뛰어오르며 20%에 진입을 눈앞에 뒀지만 하루만에 다시 17.5%로 내려앉고 말았다.

하지만 '하버드'가 후발주자라는 약점을 극복하고 선전하고 있는데다 항상 대중의 관심이 끊이지 않는 화제작이라는 점에서 20%대 진입은 시간 문제라는 평가다.

또한 현우와 수인 사이의 멜로 외에도 현우 대 정민의 모의 법정 장면, 수인의 징계 위원회에서 현우가 기가 막힌 변론을 펼쳐 위기에서 구해주는 장면 등 박진감 넘치는 법정 드라마의 면모도 갖춰 갈수록 인기를 더해 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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