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헤어진 여자친구가 가끔식 전활 하네요.
오늘도 뜬금없이 전화해서는 혹시 전화하지 않았냐고
의심스런사람이 두명있는데 그중에 한명이 너이지 않냐(동갑이었음)라고 묻더군요.
물론 저는 아니었구요//
그래서 , 누군지 알면 직접 하지 그래 하구 말하니
그사람은 별루 안친해서 그렇겐 못하구 너한테(접니다)는 할수있다 라구 하더군요
문제는 전화하는건 머라 안하겠는데 자꾸 옛날일을 상기 시키거든요.
여친: 너 나랑 헤어진거 다행인줄 알아라는둥.
나랑 헤어졌으니 좋은여자 만날거라는둥.
이런 식으로 자꾸 헤어졌다는걸 각인을 시키네요..
누가 머 다시 사귀자구 한거두 아니구.
사람 기분나쁘게 왜 자꾸 그러는건지..(잊을만 하면 들쑤시니까요)
헤어진 이유요?
물론 제탓도 있겠지만
나름대로 3년넘게 사귄사이 입니다.
헤어지잔소린 여러번 있었지만 그래도 잘 이어왔던 상태였구요.
결정적 헤어짐이유는
타지방까지 놀러가서는(외박) 저한테는 안갔었다구 거짓말 하더군요..(이거는 몇마디후 넘어감)
문제는 저는 아직 사귀는 걸루 알고있는 동안 (다른 사람을 사귀고있었다는거죠)
알게된 이유는 그 남자한테 보낼문자를 제게 보낸거죠(자기야 보고싶어/자길 좋아하는 사람(접니다
)에겐 미안하지만 ...이라는~~~ 라는 문자)
이거에 대해 따지니
넌 이미 내 남친이 아닌데 왜 그러냐는 식의 대답이었고.
그후, 저로선 헤어지게 되었고
그래두 전화하던 버릇이 있어(사귈때 거의 매일밤바다통화했음)
나름대로 힘들었지만 참았죠.
헤어질때 (보통 이럴때많죠.. 친구로 지내자고..)
물론 저도 그러고 싶었지만 친구로 옆에서 차마 못볼거 같아서 그런소리 안했죠.
그후 가끔식 전화/문자 해선 힘내 좋은여자 만날거야(괜히 열받더군요 이런소리)
우린 이제 친구야 라는 식으로 관계를 정의 하더군요.(그때마다 누가 친구래? 그냥 아는사이 일뿐이다 라고 저는 말하죠// 친구로 남아 속타고 싶지 않거든요)
아 서로간의 틀린 관점하나 (저는 10월로 헤어진거로 알고있지만 자기는 작년에 헤어진거로 알더군요)올해 10월 헤어지기전에도 만나서 키스도 하고 해서 나름대론 사귀는거로 알고 있었지만
혼자만의 생각이었던거죠
10월 헤어짐 이후..
두명정도 남자가 바뀐거 같네요.(따지고 보면 3달식도 못갔네요. 1번 Man 땜에 헤어진거죠)
안스럽기도 하고..
대충 이정도로 설명은 마치구요.
왜 전화할까요?
1.당장 심심해서?
2.구관이 명관이라고 옛날생각나서? 다시 잘해보자구?(글타면 헤어졌다는 각인은 머하러 하는지)
3.원래 그런거에대해 무뎌서 아무생각없이?
그런식으로 헤어졌지만.. 아직 맘이 편하진 않네요 저두.
그래두 천일이 넘게 사랑했던 여잔데.. 어찌 편하겠습니까..
짧은 글이나마 답변 주시면 많은 참조가 될듯합니다.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