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너는 다른여자들과 다르다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결혼하자 니가 몸을 주지 않아서 날 못믿는 것 같아 불안하다...아이갖으면 내가 책임진다....등등 온갖 사탕발림으로 성관계를 요구한 남친이....아이를 갖었다고 하니..불과 이틀 사이에 널 진심으로 좋아하는 줄 알고 그런 행동을 했는데...아닌 것 같다고 후회스럽다며 아이를 지우자고 하네요..지우는 것도 저 혼자 알아서 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제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지금까지 한 번도 남친을 잡은 적이 없고 또 그러고 싶지 않은데.....한 방 먹이고 멋지게 헤어지는 방법 알려주세요....처음 성관계도 싫다는 술을 억지로 먹여 취하게 한 후 강제로 맺은 거거든요...증거가 없으니 고소해도 소용없을 거라고 남친이 말하던데....방법줌 알려주세요....너무 억울하네요.....너희집에 전화한다고 했더니 그럼 자기 돌아버릴지도 모른다고 저희집에도 전화해서 말하겠다고 하더라구요...그렇게까진 하고 싶지도 않구요...뒤통수 한 방 제대로 때리는 방법 알려주세요....그리고 저 말고도 다른 만나는 여자가 있는 것 같은데..그 여자한테 전화해서 이 사실을 말해야 할까요....너무 억울합니다....제대로 한 방 먹이고 쿨하게 헤어지는 방법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