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책임질 것 처럼 한 남친 막상 닥치니 아일 지우자네요...도와주세요

바보 |2004.12.09 09:55
조회 5,681 |추천 0

저에게 너는 다른여자들과 다르다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결혼하자 니가 몸을 주지 않아서 날 못믿는 것 같아 불안하다...아이갖으면 내가 책임진다....등등 온갖 사탕발림으로 성관계를 요구한 남친이....아이를 갖었다고 하니..불과 이틀 사이에 널 진심으로 좋아하는 줄 알고 그런 행동을 했는데...아닌 것 같다고 후회스럽다며 아이를 지우자고 하네요..지우는 것도 저 혼자 알아서 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제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지금까지 한 번도 남친을 잡은 적이 없고 또 그러고 싶지 않은데.....한 방 먹이고 멋지게 헤어지는 방법 알려주세요....처음 성관계도 싫다는 술을 억지로 먹여 취하게 한 후 강제로 맺은 거거든요...증거가 없으니 고소해도 소용없을 거라고 남친이 말하던데....방법줌 알려주세요....너무 억울하네요.....너희집에 전화한다고 했더니 그럼 자기 돌아버릴지도 모른다고 저희집에도 전화해서 말하겠다고 하더라구요...그렇게까진 하고 싶지도 않구요...뒤통수 한 방 제대로 때리는 방법 알려주세요....그리고 저 말고도 다른 만나는 여자가 있는 것 같은데..그 여자한테 전화해서 이 사실을 말해야 할까요....너무 억울합니다....제대로 한 방 먹이고 쿨하게 헤어지는 방법 알려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독오른딸기|2004.12.09 10:52
병원에서 나 에이즈래.. 그렇게 말씀하시고 잠적하세요.. 어디다 말도 못하고 속 꽤나 타겠지요.. 맘아프지만 아기 지우면서 그놈 기억도 말끔히 지우시길... 다음에는 책임감있는 사람과 사랑에 빠지시길...
베플요새는|2004.12.09 20:26
과거랑은 달리 에이즈검사 많이들 해요. 동네 병원에도 심심찮게 온다네요. 기본적인건 맡겨서 하고, 조금이라도 이상있으면 큰병원으로 가라고 그러지요. 게다가 헌혈만 해도 그정도 통보는 오거든요. 금방 들통날것 같네요. 애낳겠다고 하세요. 기본적으로 님과 같은 경우, 유전자감식은 친자가 아니라고 주장하는거땜에 하는거거든요? 낳고서 감식하겠다고 하세요. 그전에 혼빙에, 성폭행으로 고소하겠다고 하세요. 나도 뵈는거 없다..라고 하세요. 그런것들은 지보다 약한거나 밞지, 쎈건 못건드리지요. 법무사 사무실가시면, 님이 주장하는바를 문서로 만들어 주는데요. 그걸 복사를 하셔서 남친에게 보내세요. 이렇게 접수를 시킬거라고...대략 양식은 어렵지 않은데, 혼자서 하기에는 무릴거예요. 쿨하게 끝내기는 어렵지요. 젤 가까운건 x밟았다고, 나도 책임 전혀 없달순 없으니까 앞으로는 사람 잘 알고 만나겠다..정도겠지요. 여튼 건강하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