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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하는 건가요??ㅎ

이런젠장ㅎ |2007.01.22 15:39
조회 607 |추천 0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으면서 아~ 이런일도 당하는 구나, 저런일까지? 하면서 내 일 같지 않았는데 ,,,,

당장 제가 겪어보니 이것 참 ~!! 어이가 없어요ㅎ

제가 너무하는 것인지 봐주시겠어요?ㅋ

저는 지금 23살에 여자이고 월 15만원인 주택 2층에 월세로 살고 있습니다

주인집은 1층에 사시고 저희는 2층에 살아요ㅎ생활비는 제가 벌어서 충당하고 있어요 ;;

이정도로 소개는 끝낼게요 ㅋㅋㅋ

문제는 뭐냐구요?

정화조 청소비가 문제가 되었어요

1년 정화조 청소비가 16,800원이 나왔는데,

1층(주인)  9개월 단독사용 + 3개월 공동사용 ( 12,600+2100 =14,700)

2층(저) 3개월 공동사용(700x3 = 2100)

1개월당 1400원이에요(16800/12 = 1400 )

제가 계산을 이렇게 하였죠

올바르게 계산한게 틀림없는데, 주인왈 12개월 나눌때 1400원에 주인집은 12개월 다들어갔잖아

너거 3개월치 4200원 내라

공동으로 산 3개월치를 우리가 다 부담하라니,,,,

아니 돈 2000원정도 가지고 멀 그렇게 그러나 싶으시죠?

그런데 문제는 이게 아니였어요

아무리 할머니에게 설명해도 안되길래..

제가 계산한것을 쉽게 풀이해서 종이에 적어 주인할아버지에게 갔죠

그런데 저를 완전 거지취급을 하는게 머랍니까?

그순간 울컥 화가 치밀어오르고  울분을 삼키고 있었는데,,,

무슨 벌레대하듯 저를 문밖으로 밀쳐내더라구요

2년을 엄연히 중개인을 통해 전도금 지불하고 매월 월세도 밀리는 것 없이 내고 있는데,,,

아무리 주인이라지만 내가 거저 사는것도 아닌데 이러시니 화가나 미치겠더라구요

저희 부모님보다 연세가 높으신분께 욕할수도 없고, 울컥 눈물이 났죠

한번 울고 나니 너무 분통이 터져 도저히 안되겠다 싶다 하고 있는데 ...

수도세가 나왔네요

11월 12월 수도세가 33,740원이 나왔어요

주인집은 2명

저희는  11월에는 2명

           12월에는 3명(12/26 부터 남동생이 같이살아서 3명이 거주)

1개월당 수도세 16,870원(33740 / 2달  = 16,780)

주인집 11월 16,780 / 4명 = 4217.5

                 4217.5 x 2명 = 8435

          12월 16,780 / 5명 = 3374

                  3374 x 2명 = 6748

저희 11월 4217.5 x 2명 = 8435

       12월 3374 x 3명 = 10,122

이렇게 계산했죠

처음엔 12월에 2명으로 계산할까 하는데, 주인집왈 너네는 세식구지?

이러시면서 2주에 한번씩 주말에 잠깐씩오는 동생을 인원수에 채우시더군요

아~ 그래 좋다  안온다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3명으로 계산해서 드렷더니

왜 이래 나오는건데  돈 더 내 놓아라

11월에도 3명해서 계산해야지 이러는거 아녜요

나 원~참

그래서 도저히 못 참겟더라구요

그래서 수도세를 오늘 같다 드릴건데

제가 계산한데로 한 금액에 전에 정화조청소비로 5000원을 드렸었는데,, 거스름돈을 받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2100원 정화조 청소비 제하고 남는 2900원을 수도세내는 금액에서 빼서 드릴까하구요

더 내놓으라고 하면 절대 안 주려구요

그래서 주인집에서 나가라고 방뺴라고 하면

난 못나간다  정 ~ 방을 빼라고 하시면 이사갈 집(중개비용)과 이사비용을 내 놓으라고 할려구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한발짝도 못 나간다고 할려구요

제가 너무 버릇이 없는 건가요?

하지만 저로썬 주인집 할아버지 할머니는 저희가 어리고 여자이여서 만만히보시고 이러는 거 같아,,,

다소 버릇없어보이더라도 밀고 나가볼까해요...

이런 제가 너무하는 걸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렇게 부당대우받는 것을 어떻게 해야 하죠?

경찰에 신고 할수도 없고 말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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