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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 투 더 스카이

celbat |2004.12.09 14:31
조회 2,033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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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된 플라이투더스카이! R&B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가 무르익은 가창력에 더해진 감성과 깊이를 담아 5집 ‘중력(Gravity)’을 선사했다. 데뷔 5년을 맞은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이번 음반은 올해말로 계약이 끝나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의 마지막 음반이다. 1집 때 HOT의 토니안과 강타의 외적 분위기를 어렴풋하게 이으며 첫 출발을 한 이들은 지난해 4집 ‘미싱 유’에서는 자기 색깔에 확실하게 어울리는 음악을 소개했고, 이번 5집 ‘중력’을 통해서?R&B 듀오의 위치를 돈독히 하고 있다.

환희의 파워넘치는 보컬은 이미 잘 알려진 대로이고, 서브 보컬 브라이언이 바쳐주는 힘은 업그레이드 됐다. 브라이언은 그동안 5집 음반을 준비하면서 꾸준한 보컬 트레이닝으로 부드러운 목소리의 강점과 자신감, 정확한 음역을 찾아냈다.

“환희가 앞에서 이끌어주니까 저는 제 부분을 자신있게 부를 수 있어요.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표현해 내도록 최선을 다했죠.”

환희의 강함과 브라이언의 부드러움이 강약의 조화를 이루면서 5집 타이틀곡 ‘중력’은 벗어날 수 없는 사랑, 맴도는 사랑의 그리움, 사랑으로 회귀하는 인연을 그렸다. ‘중력’이란 말은 더 나아가서는 5집까지 오면서 ‘중력’처럼 팬들을 끌어당기는 힘을 갖게 된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자화상처럼 보인다.

또한 4집 ‘미싱유’의 작곡가 박창현과 다시 만난 ‘중력’은 이들의 찰떡궁합을 보여준다. ‘미싱유’보다 완숙한 분위기가 이어지는 ‘중력’. 나이가 들면서 한겹씩 쌓이는 감정의 연륜이 자연스레 노래에 묻어난다. 그동안 R&B의 기교와 표현에 집중했다면 5집에서는 사람냄새가 나는 R&B선율을 선사할 만큼 성숙해진 이들이다. ‘중력’을 잇는 후속곡으로는 ‘그대는 모르죠’를 선보일 생각이다.

“자세히 들어보세요.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별의 순간을 그렸는데 무척 슬픈곡이에요.”

환희는 후속곡에 대해서도 애틋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밖에 휘성식 창법처럼 비음을 살려부른 ‘텔미’, 담백한 사랑의 고백이 아름다운 멜로디를 타는 ‘사랑을 모르다’ 등이 실려있다. 5년의 생활동안 척척 맞는 환희와 브라이언의 호흡이 ‘중력’처럼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다가온다.

 

http://www.cyworld.com/cel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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