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라디오 방송 "여성시대" 에서 어느 남자분이 "우리집 7대 뉴~스"를
보냈더라구여...
그래서 저두 한번 올한해 우리집에서 일어난 일중 크게 5개만 뽑아봤어여...
첫번째... 남편의 대리 진급.....
월급에 지대한 영향이 있으므로 첫번째로 꼽았어여..
두번째...시어머니 디스크 수술...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 하셔서 아이도 맡겨야 하구..직장도 다녀야 하구...
엄청 힘들었습니다. 이제는 좀 덜 아프셔서 다행이에요..
세번째...시어머니 칠순...
철딱서니 없는 큰아들 땜에 형제간에 쌈만 일으킨 칠순잔치 였습니다...
(아픈 엄마 앉혀놓구 뭐하는 짓인지...)
암튼...그래서 여직 아주버님과 사이가 안좋습니다...(울시어머니가...)
네번째...우리집 이사...
결혼 7년동안 성남시에서 살다가 올 9월에 서울로 이사나왔습니다...
이사도 자주 할게 못되더라구여...
하는것 없이 힘드네요...(돈쓰는것도 힘들더라구여...)
다섯번째...울아들 유치부 성가대 오디션 합격....
(지난주 일욜 일입니다...->교회에서..
울아들 (5살임..) 교회 담임 선생님 추천으로 성가대 오디션을 봤습니다...
같이 간 남편이 자기 아들이 오디션보고 척~~하니 합격하니 은근히 좋아라~합니다...
가문의 영광이지여....이번주 토욜부터 연습 들어가는데...
잘할려나...
암튼..저희 가족에게 있어서 올한해 일중 크게 다섯가지만 꼽아봤어여...
님들도 한번 해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