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밤은 더워서 늦게까지 뒤척이는 편이다. 이때 손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인터넷 게임. 그래서 비교적 컴맹에 가까웠던 나도 인터넷 게임을 시작했다.
처음 해본 불록격파, 아무 생각 없이 3~4시간 혼자 놀 수 있다. 그 뒤론 개어놓은 수건만 보면 색깔대로 정리하는 버릇이 생겼다. ^^a 두 번째 고스톱 게임. 날 새는 줄 몰랐다. 중간중간 나오는 감탄사를 나도 모르게 따라 하는 버릇이 생겼다. 일주일을 눈이 벌개서 다니니까 우리엄마가 컴퓨터를 들고 가버리셨다.ㅡㅡ;
현재 탄력 받은 윈드서핑 게임. 삼성 웹사이트에서 경품까지 걸고 추천한 이벤트였다. 시원한 윈드서핑게임도 하면서, 매력적인 경품이… 특히 DVD나 캐러비안 입장권은 매우 유혹적인 미끼였다. 게다가 엄마한테도 할말이 생겼다. 매일매일하면 개근상(?)도 주는 좋은 게임이라구..^^;; 이렇게 게임의 세계로 흘러든 나, 이번 여름은 완벽한 사이버 전사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