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엉뚱 상담 이야기..

nkygood |2004.12.10 17:08
조회 359 |추천 0
Q :  
전 42세의 중년 남성입니다. 요즘들어 아랫배가 더부룩  
해지는것 같더니 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콩을 먹으면 아래로 콩이 나오고 오이를 먹으면 곧바로  
오이를 배설해 버립니다.  
모르긴 몰라도 죽을 병에 걸린 것 같습니다.도와주세요.  

A : 똥을 먹어보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Q :  
저는 맞벌이를 하고 있는 29세의 여성입니다.  
일이 바쁘기 때문에 남편과 저는 아이를 갖는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부모님들은 시간이 없다는 저희들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으십니다.  
저희는 정말로 시간이 없는데요.  
어떻게 설명을 들여야할까요?  

A : 시간이 없으시다구요? 길어야 10분이면 되는거 아닙니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Q :  
5년동안 사귀던 여자와 헤어졌습니다.  
전화를 해도 받지 않고, 집앞까지 찾아가도 만나주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편지를 쓰기 시작햇습니다.  
오늘로 편지를 쓴지 200일이 되는 날입니다.  
그녀에게는 아무런 연락이 없군요. 정말 끝난 걸까요?  


A : 집배원과 눈이 맞았을 확률이 높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Q :  
저는 17세의 소녀입니다.  
사춘기를 맞았는지 요즘들어 여러가지 생각에 사로잡히곤  
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큰 고민은 자꾸 "나란 무엇일까?"하는  
질문에 사로 잡힌다는 점입니다.  
그 생각 때문에 공부도 안됩니다. 도데체 나는 무엇일까요?  


A : "인칭대명사"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Q :  
안녕하세요? 전 이제 막 중학교에 입학한 학생입니다.  
영어 숙제가 산더미 같은데 모르는게 너무 많습니다.  
단어를 찾아오는 숙제인데 "작은 배" 라는 단어는 사전에  
안나와 있습니다.  
배가 ship 인 것은 알겠는데 작은 배는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가르쳐주세요.  


A : "ship 새기" 라고 쓰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Q :  
얼마 전에 "작은 배"의 영어 단어를 질문했던 중학생입니다.  
선생님께서 대답해주신 답을 들고 갔다가 죽도록 맞았습니다.  
게다가 긴 영작 숙제까지 벌로 받았습니다.  
영작 숙제를 그럭저럭 다 했는데 "삶은 계란"을 영어로  
뭐라고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지난번과는 달리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A : Life is egg 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Q :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4수에 실패한 인생 낙오자입니다.  
잘하려고 해도 뭔가가 제 앞을 막고 있는 것 같습니다.  
뭐를 해도 자신이 없고 그저 죽고 싶은 생각뿐입니다.  
집에서도 저를 포기한 것 같습니다.  
주위의 시선은 너무나 따갑고 냉정하기만 합니다.  
누구에게 위로를 받고 싶은데 아무도 저를 위로하려  
하지 않습니다.  
따뜻한 말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십시요.  


A : 가스 보일러, 난로, 전기장판, 모닥불, 아궁이,  
열내는 하마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