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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류소설입니다...

미치기일보... |2004.12.12 18:22
조회 862 |추천 0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될지....

갑갑한 마음에 글을 적어봅니다...ㅜㅜ

남친이랑 만난지 2년이 다되어가고..1년정도 동거를 했습니다...

1년 가까이 저에게 완전 충성이였구여...그런 그가 너무 변했습니다...

너무 변해서 제 마음을 아프게 해도 아직 믿기지가 않습니다..

올봄에 갑자기 헤어지자고 전..제 나이가 부담스럽기에 그 칭구는 아직 결혼계획이 없기에

그런줄만 알았습니다... 그런그가 옛애인하고 다시 만나더군여...

그렇게 헤어졌따 다시 한달후 만나서 다시 동거를 시작..

제앞에서 그 여자랑 당연시 통화하고  그 여자가 만나러 올때엔 제가 방을 비워주고..

그러기를 몇달... 첨엔 제가 좋아하니깐 제가 감당할수 있다고...

그러나.. 한남자를 둘이 하기엔 너무 지치고 힘들었습니다...

결국은 제가 다른 사람이 생길때까지 함께이기로 했는데...

갑자기 외박이 잦아지며 여러여자를 만나기 시작하는것입니다..

단지 즐기는거라 하더라도 너무 제 마음을 아프게 하고있습니다..

첨에 그 여자랑 다시 만날때는 저에게 너무 솔직하게 다 얘기를 하더니

여러여자만나면서는 끝까지 저에게 숨깁니다..

제가 시간이 없다보니 거의 주말에만 함께였었는데 올도 금방들어올것처럼 저녁준비하라고해놓구선

전화했떠니 친구집에서 자고 아침에 바로 출근한다고...

제가 목빠지게 기다리는것을 안다는 사람이 왜이렇게 모질고 냉정해지는건지...

인연이 될것같아서 인연이 안되기위해선 서로 정을 끊어야한다고 매번 얘기하는 그가

정말 미웠찌만 그래도 마음은 변함이 없을거라는 믿음에 여태껏 견뎌왔던 저에게

정말 너무 힘들게 합니다...

그래서 손을 놓을려고 하지만 정말 자신없습니다..

전 저도 그가 왜 좋은지 모르지만 그 없이는 제가 없는것만 같은데...

다들 그럽니다... 한달간 먼저 연락을 끊으면 다시 올꺼라고...먼저 헤어지자하라고..

지금은 저 혼자만의 사랑인것같아서...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프고 지치고...힘이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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