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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스파캐슬,가실계획? 필독!

이지현 |2007.01.22 21:31
조회 880 |추천 0

제목:  <덕산 스파캐슬>, 기대하겠습니다.

※고객기만, 덕산 스파캐슬※

 

2006년 9월 22 덕산스파캐슬 천천향 내 사우나 탈수기로 인해 감전사고 당한
이지영 씨의 동생 이지현입니다. 사고 관련하여 내용증명을 보냈고,
<덕산 스파캐슬>측의 내용증명에 대한 수신이 확임이 됨에도 불구하고 전화 한 통 없는
<덕산 스파캐슬>측의 반응에 심히 불쾌한 마음을 전합니다.

한 사람의 고객으로써 한 말씀 전합니다.
아무리 큰 대기업이라고 할 지라도 한 명의 고객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만일, 이 글을 '고객의 소리' 담당자 직원이 보신다면 양심껏 묻고 싶습니다.


당신이 계획한 가족여행에서 당신의 어머니가, 아버지가, 오빠가, 누나가, 남동생이,

여동생이, 여자친구가, 예쁜 자녀들이 스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난 뒤,

사우나에 비치된 탈수기에 감전을 당하여 그로 인해 정신적, 신체적인 피해를
입는다면 기분이 어떠시겠습니까?

5살과 6살 아이를 둔 저희 언니가 겪은 고통, 짐작이 가십니까?


추석 연휴 내내 병원에서 일주일동안 입원하며 겪은 고통,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울렁거림과 두통에 시달려 결국 병원 응급실로 향해야하는 고통,
아무리 검진을 받아도 나아지지 않는 건강...
거기에 사고를 유발한 <스파>측의 무성의한 반응과 말도 안되는 보상금 제시.

당신의 가족이 겪은 고통이라면 그냥 앉아서 볼 수 있겠습니까?
59만원이라는 보상금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을 넘어선 당신이 속해있는
<덕산 스파캐슬>의 문제입니다.

 

아무리 힘없는 사람이라고 해도 독한 마음을 먹으면 못할 게 없습니다.
저, 아직 28살 밖에 안먹었습니다. 어리다면 어린 나이이지요.

그래서 더 힘을 냅니다. 앞으로 28년 동안 더 당신이 속해 있는 <덕산 스파캐슬>측의

사고 후 처리에 대해 거론하겠습니다.

당신의 가족이 당했다고 생각한다면 이렇게 손 놓고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덕산 스파캐슬>, 저는 이번 여름, 또 갈 것입니다.
가서 재미있게 놀고 있는 가족들에게, 연인들에게 알릴 것입니다.
어떤 마음을 가지고 갈 지, 어떤 내용을 전할지는 <덕산 스파캐슬>측이 무리 없이 짐작하시겠지요.

 

참고로 저의 직업은 작가입니다. 저는 오래오래 글을 쓸 예정입니다.
<덕산 스파캐슬> 이야기는 저의 날카로운 글 솜씨를 더 늘려줄 거라 믿습니다.

고객을 기만하고, 얕보는 <덕산 스파캐슬> 이번 여름에 많은 고객을 모시겠지요?
그리고 저의 언니가 당한 감전사고 말고도 또 다른 사고를 제공하겠지요.
그리고 또 그렇게 보험사에 책임을 미루며 미온적으로 대처하시겠지요.
계속 그렇게 하십시오.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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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덕산 스파캐슬의 천천향 사우나 내에 비치된 탈수기로 인해

감전 사고를 당한 언니를 대신하여 <덕산 스파캐슬>측에 항의 메일을

보낸 내용입니다. 보시고, 많은 분들의 도움 바랍니다.

 

▶덕산 스파캐슬에 가실 계획이라면..

-탈수기 감전 사고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에 대한 적절한 보상요구에 대해

 직원들에게 한 말씀씩 해주십시오.

-그리고, 탈수기는 물론 스파 내외에 있는 것을 이용하면서

 안전사고에 유의하십시오. 행여 다치게 되면, 제대로 된 보상처리는 커녕,

 마음의 상처만 더 받습니다.

▶덕산 스파캐슬에 다녀오신 분이라면..

-천천향 사우나 내(남녀 모두)에 비치된 탈수기가 아직도 있는지 알려주십시오.

-그리고, <덕산스파캐슬>홈피에->(www.spacastle.com/)->감전사고를 당한 고객에 대한

 적절한 보상을 요구하는 '고객 항의 메일'을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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