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9시간 격투신`…`슬픈연가` 실감 액션

권상우 9시간 격투신!’
내년 1월 방송될 MBC 드라마 `슬픈연가`에서 준영역을 맡고 있는
권상우 가 9시간 걸쳐 생동감있는 격투신을 촬영했다.
납치된 김희선(혜인)을 구하기 위해 권상우가 남치범들과
치열한 싸움을 벌이는 장면. 군산에 있는 아메리칸 타운의
한 폐창고에서 진행된 이 촬영은 정두홍 무술감독의 지도하에
오후 7시부터 시작해 다음날 오전 4시까지 장장 9시간 동안 진행됐다.
권상우는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도 아랑곳 없이 거친 격투신을 소화했다.
촬영 도중 목부분에 경미한 부상을 입었지만 끝까지 촬영을 강행하는
불꽃 투혼을 보여줘 촬영진의 사기를 돋우기도 했다.
한편, 본격적인 국내촬영에 들어간 `슬픈연가`는
권상우(준영), 김희선 (혜인), 연정훈 (건우)은
엇갈린 세사람의 슬픈 사랑 이이기를 보여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