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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용하시는분 꼭보세요..너무억울해요

이은주 |2004.12.14 00:28
조회 8,430 |추천 0

잠실롯데 백화점 2층 손정완  매장에서 190만원정도하는 쟈켓 하나와 50만원정도하는 스커틀를 구입했는데  쟈켓은한번 입으니 보푸라기가 너무심해 일주일후에 가서  쟈켓을 의뢰를 하였더니 카터기로 깍아준다고 하더군요,,
샾매니저도  이런심한 보풀은 처음이라며 고객마다 틀리니 고객탓이라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소비자 연맹이란곳에 의뢰를 한다며 열흘걸린다던데  심의를 넣어보지만 고객탓으로 나오면 어쩔수가 없다라고만 하였습니다.
판매할때와는 달리 고객을 하대하는태도및 말투가 너무나 불쾌했기에  롯데백화점측에다 문의를 했더니  백화점도 마찬가지입장이였습니다.정말인지 한번 지나다보세요..샾매니저 태도 ..정말 불쾌합니다.롯데에서 직원교육을 어떻게 시키는지 알만하죠?
백화점도 손정완매장과 고객의 중재역활을 하는곳이기에 어쩔수없다는겁니다.
한법밖에 안입은옷을 ..그것도 구입한지 일주일밖에 안되었는데 하자가 발생했을때 이런식으로 복잡하고  (소비자연맹이란곳이 수요일만 들어가고  일주일걸린다니..모두 10일 이상 걸리는거죠) 무조건 고객탓으로만 돌리려한다면 시장에서 싸구려 옷을 사입고말지 누가 백화점에서 옷을 사며 누가 브랜드옷을 사겠습니까?
제가 구입시한번 제품하자땜에 두번,,총 세번 방문하고  롯데 고객상담센타에 두번  롯데 2층 모피 담당이라는 분과  두세번  롯데 CS총괄과장이란분과 두번 ...이런식으로 통화만 하는라 일을 못할지경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누구와 통화를 하던 답은 똑같다는거죠...
제가 거친직업을 가지고 있는것도아니고 그옷을 입고 운동을 한것도 아닌데  몇시간만에 옷에 보풀이 심하게 난것에 대해서 어떻게 고객탓으로 나올수있으며 고객탓으로 나왔다고 무조건 못해준다 하면 고객은 오어떤식으로 이런문제를 해결해야합니까?
롯데백화점 홈피는 구체적인질문만 답을 하게되어있는데 어떤식으로든 질문을 하니 답변이 준비되어있지않더군요,,한마디로 물건을 구입한 고객이  그어떤곳에도 하소연을 못하게 막아둔거죠..
평소에 모든 상품하자를 처리하는 루트를 알고 상품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을 뼈저리게 헸습니다.

고객의 입장이 되어서 한번만 생각하면 엄청간단한일을,,,,손정완 매장은 ..롯데 백화점은 왜못하는걸까요?
 200넘게 주고 산옷을 한번입고 일주일만에 왔는데 이런식으로 오래걸리고 고객을 힘들게 하면 정가에 누가 사겠습니까? 철지난다음 세일상품을 사고말죠...
11월말에 구입한옷이 어쨌든 입어보지도 못하고 12월말을 향해 가고있는데 여러분들은 어떤마음이 드시겠습니가?
이번 기회에 상품의 하자부분 절차에 대해 완벽히 알고 넘어갔으면 합니다.
특히 롯데백화점은요..

소비자가 똑똑해져야 이런 백화점이나 브랜드의 고객에 대한 태도가 틀려지겠죠..

여러분도  롯데에서 옷사실때는  하자부분 ...꼭짚고넘어가세요..

친구가그러는데 자기도 당했다면서 무조건 좀 비싸다싶은옷은 소비자 과실로 나온다네요..

제가 일일이 풀어서 쓰진못했지만  이번 롯데백화점일은 무척 불쾌합니다.

내돈 주고 옷사면 이렇게 하대받고..기분나빠보기는 처음이네요///

절차가 설사 그렇다쳐도  고객한테 그런식으로 대하고 그런식으로 시간을 뺏는건 너무 억울하지않습니까? 꼭 소리지르고 욕하는 고객만 대접해주고 저처럼 말 다 들어보고 조용히 말하는 고객은  대충대하는것같은 이느낌...더더욱 불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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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자기맘대로|2004.12.14 13:28
물론 내돈내고 내가 사는거..누가 뭐라할건아니지만 요즘 경기도 그렇고 사회전체적인 분위기도 그런데 옷가지2개에 200만원이넘는 돈을 쓰시는 님이 부러운게 아니라 왠지 이나라사람이 아닌것 같은 느낌이 오는것은 왜?? 혹시 불우이웃돕기 성금은 얼마나 내셨는지 궁금합니다. 갈쳐주실수 있을까요? 우리나라 저소득계층의 한달 최저생계비가 넘는 금액을 옷2개 사는데 쓰실수 있는 님의 풍요로운 한탄은 어려운 사람들에게 절망의 메세지로 남을 뿐입니다.이곳이 여성운전자들의 운전에 관한 게시판인데 이곳에 님의 신세한탄은 결코 맞지도 않고 바람직하지도 않다고 봅니다. 리플단분들도 쓴소리 하는사람은 한사람도 없고 ...어려운 한해를 마감하는 시점입니다. 차분하게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님의 옷장에 혹시 안입는 옷이 있다면 모두 꺼내서 서울역에 노숙자 한테라도 갔다주실수 있는 따스한 마음이 우러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혹시 감정이 상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다시한번 얘기지만 우리주위가 너무 어렵습니다.
베플best of best|2004.12.17 12:21
게시판을 잘못 선택해서 글 쓴거는 글쓰신분 잘못이지만.. 베스트 오브 베스트에 쓰신 것처럼 비난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분이 200만원 주고 옷을 사던, 2000만원 주고 옷을 사던 그거갖고 어려운 사람한테 돈이나 줘봤냐 이런 식으로 태클걸 이유는 없잖아요. 물론 주변에 어려운 사람들 많고 우리나라 경기도 안좋지만요.. 어려운 사람 돕고 안돕고의 문제는 갠적인 문제인거잖아요. 우리나라는 부자가 자기 돈으로 비싼거 사는거에 대해 너무 안좋게만 보는 것 같은데여. 물론 부자들이 돈을 어떻게 벌었는지에 대한 불신때문에 돈많은 사람이라 하면 색안경부터 끼고 보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돈을 모으는 과정에서 부정이 있었다면 비난 받아 마땅하지만, 그냥 돈을 쓰는 사람한테 주변이나 둘러봐라.. 그런 말을 하는건 옳다고는 생각 않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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