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전 한나라당 대변인은
여권의 한 인사의
지지자모임에서 나온 어린이들의
노래를 가지고 국가보안법운운하며
정계은퇴를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전여옥의 회심의 패스가
빽패스가 되고 급기야 자살골로
연결될 위기에 처하고 만다.
자신의 주군인 박근혜씨에게도 자유롭지 못한
그 대단한 법!
바로 국가보안법 때문이다.
박근혜씨는
2002년 5월 북한에 가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나고
돌아왔다.
다 나라와 국민을 위한일이었다.
하지만 법적으로는 문제가 된다.
바로 국가보안법 때문이다.
그런데 전여옥은
앞, 뒤 생각없이 내뱉는 습관때문에
그게 자기 주군에게 돌아갈 줄은 생각치
못하는 우를 범하고 말았다.
바로 그게 국가보안법의 맹점이라고
해야 할 사람이
앞, 뒤 안가리고 내뱉은 결과가
오히려 자살골이 되었으니 말이다.
박근혜씨 진영에서는
전여옥씨를 말렸어야 했다.
하지만 그 쪽에도 당해낼 사람이 없나 보다.
앞, 뒤 안가리고 내뱉는 그 무지막지함을
하기야 누가 당해 낼것인가?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위해 애쓴 사람에게
그까짓 시대에 뒤떨어진 법이 무슨 대수냐고 해야 할 사람이
오히려 자기 주군에게 족쇄를 채우고 있으니 말이다.
그 쪽에도 인재가 없는건가?
아니라면 앞, 뒤 가려가며 신중하게 말하는 버릇 좀 들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