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부터 한10년 알고 지낸 칭구가 있습니다.....
그 칭구를 조아한다는 생각을 중간중간에 했었지만...결론은 칭구라 내렸져......
그리구 저두 아픈사랑을 했었구.....
하지만...누구를 사랑하든 어떤 사람을 만나든 그 칭구는 항상 생각나구여.....칭구로지만.....
그칭구 지금 만나는 여자를 한5년 만나구있는것같은데..중간에 헤어지기두하구......
그여자를 저한테만 숨겼었지여.....지금은 인정은하지만.......그여자 얘기를 하면 말을돌립니다...
제칭구라는 아이...여자들한테 무지 냉냉하게 대하는 성격이구...잘해주지두 못하지만....
주위에 여자가 많은 편이져.... 잘생겼데여__+
그칭구랑 저랑 이렇게 오랜시간을 칭구로 지내는걸 다른 중학교 동창들은 무지 신기하게 생각합니다
그칭구의 성격이 그렇거든여.... 누군가랑...것두 여자랑....이렇게 오래 칭구를 할 성격이 못되니깐
그칭구가 20살쯔음에 지금만나는 여자를 만난거 같아여....
그리구 저한테는 군대가면서......행동이 바뀌기 시작한것같구여........안하던 행동들두하구.........그거야 철이드나부다했어여.....
그러다 이칭구가 제대를 하구 그여자를 안만나는것같더군여........
그러면서 저한테 더 잘하더군여.....안하던 참견을 하구 잔소리두 하구.......
그러다가 술을마시면 저한테 애정표현가은 행동을 조금식하다가......
어느날은 저한테 다른칭구 누구랑 잘해보래여......그래서 실타구그랬더니...그럼 저랑 잘해보자며 웃데여.....__+ 그래서 것두 실타했더니 왜 시르냐구.......너랑나랑은 칭구라했어여.......
그리구 나서두 전 아무렇지 않게 그칭구를 대했구......
그칭구두 그랬는뎅.....술을마시거나 같이 밤새놀면 그칭구가 한걸음씩더 다가오면서 표현을했어여...
첨에는 이 인간두 남자라구 다똑같구나했는데.....건아닌것같아여....
같은 동네에 사는데....그칭구가 서울가서있었던날.....새벽에....제가 다른남자랑있는줄알구.....
새벽에 택시타구와서는......저 집에서 자는데....당장 나오라구 난리를 치구여....
제칭구가 장난친건데__+끝까지 안믿더라구여....장난이라구해두......
돈두없으면서 택시타구왜왔냐구했더니....화두안내구....쳐다만보데여........어이없다는듯이....
그리구 그후에 제가 술먹구 몇번 취해서 술꼬장을 좀부렸어여.......안그러는데__+
다른칭구들두 저 그러는거 첨봐서 첨에는 화안나다가..낭중에는 짜증이 좀났다는데.....
그칭구가 저한테 하는걸보구 다들 놀랬다데여.......화는커녕....제걱정에 안절부절하는 모습에....
다른칭구들말이 그칭구한테 그렇게 착한면이있는걸 첨알았데여__+
이런 걸루 봐서는 제가 아무리 바보라두 그칭구가 절 조아하는거라 생각해여....
하지만.....그칭구 여자를 그렇게 오래 만나질 못하는데....그여자를 정말 조아하는것같아여....
싸이같은데서 보면 표현두하구......잘안하다 가끔하니 저 그걸보구 신경이 쓰이더라구여....
그리구 먼일이 생기면 그여자가 항상 저부다 먼저알아여.....여자칭구니깐...당연하겠지만......
그럼 저한테 하는 행동들은 다먼가여..... 술이 취해서 니여자칭구한테나 잘하라구하거나....
제 볼을 물구 장난치거나하면 니여자칭구한테 가서하라하면 실테여__+
그리구 제가 한번 술이 마니 취해서 물어봤어여.... 여자칭구 마니 조아하는거같다구....
그냥은 모르겠는뎅.......
싸이나... 가끔 하는 걸루 봐서는..... 그냥 겉으로만 그렇지머......그러는뎅.....
머가 진심인지 모르겠어여......그렇게 조아한다면 자주만날텐데.,.....
거의 안만나여.... 저랑있어두 연락두 잘안하구 안오구.....둘사이를 알수가 없네여__+
아 그리구 제가 얼마전에 나한테 그렇게 행동하지말구 몇번을 말했지만..데꾸두 안하구 무시하다가 얼마전 제가 하는 말에 그러더군여.....그 칭구가 그런 말에 첨이자 마지막으루 대답한건데.....
저한테 잘못하구있는거 안데여.....이러면 안되는 것두 아는데....잘안된데여....자꾸 마음이간데여....
저한테.... 장난치는건아니라구.,.....앞으로 안그러도록 노력한다구.....미안하다구.....
그러구서 그칭구의 행동 마니바꿨어여....전그래서 확실하던 제감정이 흔들려여......칭구였는뎅.....
저두 그칭구를 조아하는건지....아님 미운정 고운정인지....
칭구들은 저희둘이 서로 조아한다는뎅.......그럼 그여자칭구는 먼가여??
전화를 하루에 수십번씩하던애가 전화두 안하구 문자두 안보내구.....
잔소리같은거 간섭다안해여......제가 전화해두 안받기두 잘하구........문자두 잘씹구.......
만나서두 그러다가 취하면...조금씩 자기두 모르게 절챙기구........그러다자제하구.....
그칭구 제가 편하구 그래서 그냥 좀 헤깔린걸까여??
저두 그런건가여??
다른 남자들한테는 저란여자....무지차갑데여......
저조타는 남자들한테 상처두 마니줬지만... 그칭구한테는 화한번 제데루 못내여__+
화낼려구 하다가두....그냥 그칭구보면 풀리구......그칭구두 저한테 화 안내여.....
제가 소리를 질러두 잔소릴를 해두 막말두 잘하는뎅.....그냥 다 듣기만해여.....
그리구 제가 전에 마니 사랑해서 아펐던 남자가 있다는 걸아는뎅.... 한번은 잊었냐구...게임하면서..소원빌기하는뎅.....물어보데여... 그냥 신경안쓰는것처럼 매일그랬는뎅.....저보구 남자때문에 힘들어하는거 하지말래여.....
그리구 자기같은넘말구....이상한넘들말구 조은넘좀 만나래여.......
이런 제 복잡한 심정을 말해야하나여?? 말해두 대답두 안하구 또그럴것같은뎅......
저랑 그칭구 사이.....정리가 안되네여..................
장난으루 말구......도운될말좀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