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지 부부, 청담동 나이트클럽서 짜릿한 쌍쌍 파티

니컬러스 케이지-앨리스 김 부부가 13일 밤
서울 강남의 한 고급 나이트클럽에서 짜릿한 추억을 남겼다.
두 사람은 이날 밤 11시께 서울 청담동 모 나이트클럽을 전격 방문했다.
부부의 지인 커플 4명과 함께 5~6명의 보디가드를 대동하고
나이트클럽을 찾은 케이지 부부는 홀 한복판에 자리를 잡고
비교적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쌍쌍 파티’를 즐겼다.
세계적인 톱스타 부부를 알아본 팬들의 사인 공세가 이어지기도 했지만
니컬러스 케이지는 여유있는 웃음으로 팬들을 응대했고
스테이지에서 멋진 춤 솜씨를 선보이기도 했다.
나이트클럽을 찾은 손님들은 톱스타의 방문에 다소 술렁이기도 했지만
이내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케이지 부부의 즐거운 축제를 지켜봤다.
케이지 부부가 나이트클럽을 찾은 이유는 추억을 되살리기 위해서다.
니컬러스 케이지의 즉흥적인 제안으로 나이트클럽을 찾게 됐다.
지난 1월 미국 LA 한인타운의 고급 나이트클럽 바지(Bazzi)에서
첫 만남을 가졌던 니컬러스 케이지와 앨리스 김은
한국에서 당시의 추억을 되살리기 위해 나이트클럽을 찾았다.
케이지 부부는 1시간여 가량 한국 젊은이들의 생동감 넘치는 문화를 즐기다
나이트클럽을 떠나 숙소로 돌아갔다. 이들은 14일
영화 ‘내셔널 트레저’ 홍보를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