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색 어깨 숄을 걸치고 또박또박 무언가를 낭독하고 있는 '엽기적인 그녀'.
이는 지난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K-1 월드그랑프리 2004 파이널' 대회의
개회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는 전지현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왠걸.
"케이 원 워~얼드 그랑프리 투 싸우전드 원..."
2004년을 2001년(two thousand one)이라 말하곤 자신도 실수를 눈치챘는지 잠깐
웃어보이며 머뭇거립니다.
졸지에 2001년 행사가 되어버린 K-1월드 그랑프리, 국제적 망신으로 봐야할지,
전지현의 깜찍한 실수라 생각하고 웃고 넘겨야 할지.......................
s(* ̄ ̄*)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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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웃음이
행복을 만들어요
오늘도웃으세요!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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