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순간의 실수로 인해서 이렇게까지 무너져 버린 제 인생이 서글프네요
이제 겨우 삶의 궤도에 올라 다시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고는 있지만 ...
안 되는 사람에겐 안 된다는 말이 절실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성격이 약간은 낙천적이라...
그런 고민 되는 일이 있으면 뭐 어떻게는 되겠지... 생각하고 넘기고 ...
내가 해결할 수 있겠다 싶은 일들은 바로 바로 처리를 하곤 했었습니다
26살.... 이제 몇 일 후면 27살이 되는 이 때에 ... 빚이 4천만원이 넘었었습니다..
무분별한 카드 사용과 금융에 대한 지식 부족으로 인해 빚이 늘기 시작했지요...
어찌어찌 하여 다시 정신을 차리고 수습을 시작했지만 그 땐 이미 ....
제가 할 수 있는 한도를 넘어버렸던 거죠...
그 이후... 할수 있는 방법은 이리저리 다 동원하여 어찌어찌 일차적으로 막아
대략 이천만원 정도를 갚고 이제 한 이천만원 정도가 남은 실정입니다
배드 뱅크 신청후 직장을 다니며 갚은지 이제 겨우 2달여...
나머지 2개의 금융권도 다달이 할부로 갚겠다고 이야기후 매달 일정한 금액을 납입하고
있었죠...
그런데... 지난달... 혼자 살기에 ... 갑자기 아파서 혼자 병원에 가게 되었었습니다
응급실에 불려 갔던지라 ( 휴~~~ 의료보험료 미납으로 의료 보험이 되질 않아서...)
전 금액을 내게 되었었답니다... 자세한 사정은 이야기 하기 힘들지만...
여하튼 대략적으로 한달 벌어 한달 먹고 사는 저에게 빵구가 생긴거죠...
그래서 한군데의 금융권에 금액을 지불을 못 했습니다
그랬더니... 휴~~~ 법적 고소가 들어갔네요... 대략 이백이십만원 정도 되는 금액이지만...
저에게 아주 큰 금액이지요... 지금 제가 빚을 갚고 있는게 월급 백삼십만원 받으면
80만원 정도를 빚을 갚고 20만원은 집세 10만원 도시가스 물세 전기세 ... 글구 핸폰비...
혹시나 해서 10만원은 적금을 들고 나머지 돈으로 용돈과 다른 생활용품...
그리고 부식비를 내고 있지요...
다시 할부로 갚을 방법이 없나 확인 해 보았지만...
이젠 어떻게 더 해 줄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하시네요...
이백만원 정도만 있어도 어느 정도 감안 하여 그 정도 선에서 해 줄수도 있다고 하는데...
이젠 제가 어디서 대출을 받을수도 없고 더구나 이젠 빌릴만한 곳도 없으니...
마음만 답답할 뿐이네요... 그냥 답답한 심정에 글 올려봅니다...
지나간 시간을 실수로 그렇게 보내게 되었지만... 이젠 정신 차리고 착실히 갚아나가며...
열심히 일 하고 있습니다... 남자의 능력이 어떤건지... 사회에선 어떻게 대하는지...
경험상 어느정도 겪었기에... 늦게나마 조금은 정신차린 제 자신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아직도 멀었는가 봅니다....
후후~~~ 이번일 어떻게든 빨리 해결하고 다른 곳도 빚 청산하며...
조금씩 돈을 모아가는 기쁨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에고~~~ 어떻게든 해결 방법을 찾아봐야겠네요~~~~~~~
오늘 하루두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