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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 최대의 소망...

맘이 되고... |2004.12.16 19:07
조회 672 |추천 0

그동안 돌아보면 이것저것 하고싶은것도 많고 가지고 싶은것도 많았지만

가장 소망했던건 아이가 아닌가 싶네요...이렇게 마음을 졸이고 하는 문제도 없는듯 하네요...

무슨일이든 대충대충넘기고 했던 제가 아이를 갖고자 하면서 병원서 오라면

무조건 무슨일이든 갑니다...13일에 병원서 정확히 배란일 찍어서 잠자리 가지라고 해서

가졌습니다...며칠이나 지났다고 벓써 맘이 조마조마합니다.

제가 왜 이렇게 아이를 기다리냐면요...

시댁사람들 절 식구로 인정을 안합니다....정말 아무리 잘해도 한가지 아니 한순간에 남이 되어버리더군요...내몸 피곤하고 돈없어도 가게서 일도와주고 용돈드려도 말한마디 잘못하면 다 말짱꽝되버리고...이것저것 말하면 너무 길고 복잡해지죠..근데 참 웃기건 시댁서 전 천하의 못된 며느리라고 생각하고 전 세상에 이렇게 고약한 시댁이 없다고 생각을 하니..아이러니죠..

이런 시댁서 내 아이가 생기면 모임이 있을때 대화에 끼지못해서 쭈삣쭈삣하던 어색함도 없어질것 같고..울시모가 며느리는 언제 남될지 모른다는 말 듣지 않아도 될것 같고...

결정적으로 항상 시댁과 시모만 생각하는 남편의 관심을 조금이라도 가질수 있을것 같고...

이유도 여러가지죠...

배란일 받아서 잠자리 가진신분들 아이 쉽게 가지셨나요???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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