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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병원에서...

에스텔 |2004.12.17 10:15
조회 296 |추천 0

아들이 아파서  수욜에  안암동에있는 대학병원에 갔답니다.

 

지방에서   소개받아서 간것인데,  MRI판독해야한다며  일주일후에

 

오라는 소리만듣고.........

 

판독비..  진료비..(ㅋㅋ 판독해야한다는 소리 들은거..아이는

 

보지도않았음)

 

처음 접수하면서  돈내고.........

 

의사 면담후 판독비랑 진료비라하면서  돈내는데  20만원 돈이

 

나왔지요.

 

만약 내가 계산했다면  암소리 못하고 속으로만 비싸다고하면서

 

냈을터인데,  남편이  계산하게되었지요.

 

남편이  계산하기전에 내역서를 말해달라하면서  많이나왔다고

 

따지니깐,   접수아가씨..... 간호사랑 통화하더니만 착오가있다면서

 

계산 잘못했다고하면서 다시 계산하더니만  99,000 나오더군요.

 

넘 어처구니가없어서리..........

 

더 어이없었던것은,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에  병원에서  돈 안내고

 

갔다고  남편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답니다.

 

계산서 불러주면서  계산한 여직원 이름 적혀있길래 불러주고...

 

차 한곳에 세워놓고  다시확인작업하고......

 

나중에 확인하고  다시 전화주겠다하더니만,  미안하다는 전화한통

 

하고........

 

암튼  우리나라  권위있는  좋다는 대학병원에서  동네  의원에서도

 

안하는 그런 실수를했다는게  넘 웃기고 기가막혀서리.......

 

아이치료나 제대로 할런지  의심이 가더라구요.

 

병원비......

 

꼭 따져봐야하는것이라는거  그날 알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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