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권상우가 단숨에 일본 남성 유명인 검색어 순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일본의 포털 사이트 인포시크에서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집계한 `남성유명인' 검색어 순위에서 권상우는 전주 44위에서 무려 40계단을 껑충 뛰어올라 4위에 올라섰다.
최근 드라마 `천국의 계단'이 일본에서 붐을 일으키고 있는데다가 지난 12일 권상우가 후지TV 행사차 일본을 방문하면서 순위가 급상승 했다.
또 권상우의 뒤를 이어 류시원이 5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4위에 이어 2주 연속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역시 일본에서 방영 중인 `아름다운 날들'의 인기와 최근 일본에서 데뷔 앨범인 `약속'을 발매하는 등 활발히 활동을 한 결과다. 그는 17일에는 도쿄에서 크리스마스 미니 콘서트를 연다.
박용하 역시 8위에 올라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한편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던 배용준은 한단계 내려와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TBS 아나운서 시가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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